2013. 10. 06. 담양 추월산 등산
주말에 비가 온다는 예보때문에 고민도 되었지만 지난주 비때문에 한주 쉬었던터라 이번주는 무조건 산행을 강행하기로 하고 네명이 담양으로 달렸다.
우리의 소망이 강렬했던지 다행히 날씨는 출발할때까지도 비는 오지 않았다. 하지만 보리암정상을 지나고 부터는 비가 오기 시작했는데 큰비가 아니라 우비 없이도 그냥 걸을만 했다. 단지 카메라에 레인커버를 씌우고 흔적 사진을 담르려고 하니 무척 불편했다. 특히 바람이 많이 불어 바람부는 방향으로는 렌즈에 빗물이 맞을까봐 카메라를 제대로 들이대지도 못할 정도였다. 하지만 정상을 지나 하산길에는 다행히 비가 그쳐 무사히 산행을 할 수 있었다.
추월산도 가을에 단풍이 들었을때 오면 좋았겠지만 가고싶은 곳이 워낙 많아 철은 못 맞추고 갔지만 주변 풍경도 좋고 보리암정상까지믄 약간 힘든 오르막 구간이지만 대체로 원만하게 갈 수 있는 산이었다.
등산코스 : 추월산관광지주차장 - 보리암갈림길 - 보리암정상 - 추월산 정상 - 수리봉 - 복리암 마을 - 추월산관광지주차장
산행거리 : 약 12km, 산행시간 : 4시간 50분
▲ 우리가 걸었던 코스-녹색선
▲ 추월산관광지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출발에 앞서...
▲ 추월산으로 출발합니다
▲ 올라가는 길 주변에 울창한 소나무숲이 있어 담아 본다
▲ 처음은 이렇게 포장길로 출발합니다
▲ 특이하게 각 등산로 칼로리 소모량 안내판이 있네요!
▲ 추월산으로 오르는 길이 한적하고 좋습니다
▲ 어느 묘지옆도 지나게 되고
▲ 이곳에서 좌측으로 가야 합니다
▲ 단풍이 들기에는 좀 이른 시기지만 그래도 숲도 좋고 공기도 좋아 너무 좋습니다
▲ 조금 오르다 보니 보리암으로 가는 1코스와 우회하는 2코스의 갈림길 입구에 쉴수 있는 자리도 마련되어 있네요
▲ 가족동반 등산객도 많았는데 주로 보림암쪽으로 가고 우리는 좌측 제2등산로로 올라 갑니다
▲ 제2등산로 진입
▲ 아직은 길도 완만하고 숲도 좋아 걸을만 합니다. 날씨도 선선해서 좋아요
▲ 처음 만나게 되는 계단길 앞
▲ 한계단 하고 나닌 또다시 길은 완만해지네요
▲ 조금 가다 보니 또다시계단길
▲ 좌측으로 옆으로 돌아 가게되는 길
▲ 옆으로 돌아 이제는 능선길
▲ 오늘은 다들 컨디션이 좋아 보입니다
▲ 다들 별로 힘들진 않지만 그래도 잠시 쉬었다 갑니다
▲ 서서히 경사기 심해지기 시작하네요
▲ 계단의 경사도 심해지고...
▲ 이제부터 상당히 심한 경사의 구간을 가게 되네요
▲ 길옆엔 예쁜꽃도 피어 있어 눈이 즐거워요
▲ 길으 점점 험해지네요
▲ 길은 험하지만 오늘은 다들 잘도 갑니다
▲ 힘들게 올라 조망을 할 수 있는 바위지대를 지나게 됩니다
▲ 바위위에서 내려다 본 담양호
▲ 길이 제법 가파른데도 다들 먼저 가고 잘 보이지가 않네요
▲ 멋진 풍광을 조망할 수 있는 언덕배기에 도달 했습니다
▲ 먼저 도착하여 주변풍경을 감상하고 있네요
▲ 담양호
▲ 어디서 식초냄새가 많이 났었는데 알고 보니 범인은 동하! 지난번 간식으로 가져왔던 과일이 깜박잊고 넣어 두어 식초가 되었네요. 정말 가방에 식초병을 엎질런것처럼 독하네요
가방을 수색중인 동하
▲ 식초냄새를 조금이나마 날려 버리고 싶어가방을 잠그지 않고 열어 둔채 걸어 갑니다
▲ 식생복원을 위해 통제한 구간
▲ 길도 험하고 바람의 방향에 따라 식초냄새가 코를 진동하네요
▲ 바람에 저렇게 큰 나무가 넘어져 뿌리를 드러내 놓고 있네요
▲ 길이 조금 경사가 있는길이 시작됩니다
▲ 보림암 정상쪽의 거대한 바위산 아래쪽 도착
▲ 거대한 바위산 아래를 우회해서 가게 됩니다.
왜 웃고 있는 걸까요? 내려 오는 사람이동하옆을 지나면서 코를 잡고 오는걸 보고...
▲ 바위산아래 돌탑을 지나고...
▲ 바위산 아래서 쉬고 있는 사람들
▲ 보림암 정상만 오르면 고비는 넘길것 같은데 얼마 남지 않았네요
▲ 밑에서 올려다 본 거대한 바위산. 사진으로 보니 별로 실감이 나질 않네요
▲ 아직은 철이른 가을이라 단풍이 별로 들지 않았지만 이렇게 마중을 나온 단풍도 있네요
▲ 보림암 정상을 오르기 전 잠시 휴식
▲ 바위산 아래를 우회하는 길은 완만합니다
▲ 바위산 아래를 우회하여 완만한 길을 옆으로 돌아 왔는데 이젠 급경사길을 만나게 되네요
▲ 우회등산로를 벗어나니 보림암 정상으로 가는 길이 상다히 가파릅니다
▲ 여러 갈래로 자란 소나가 위용을 자랑하고 있네요
▲ 보리암정상 아래쪽 조망을 할 수 있는 곳 도착. 이곳에서 떡도 한개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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