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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추월산 등산 3

야생초요 2013. 10. 9. 07:24

 

2013. 10. 06. 담양 추월산 등산

 

 

주말에 비가 온다는 예보때문에 고민도 되었지만 지난주 비때문에 한주 쉬었던터라 이번주는 무조건 산행을 강행하기로 하고 네명이 담양으로 달렸다.

우리의 소망이 강렬했던지 다행히 날씨는 출발할때까지도 비는 오지 않았다. 하지만 보리암정상을 지나고 부터는 비가 오기 시작했는데 큰비가 아니라 우비 없이도 그냥 걸을만 했다. 단지 카메라에 레인커버를 씌우고 흔적 사진을 담르려고 하니 무척 불편했다. 특히 바람이 많이 불어 바람부는 방향으로는 렌즈에 빗물이 맞을까봐 카메라를 제대로 들이대지도 못할 정도였다. 하지만 정상을 지나 하산길에는 다행히 비가 그쳐 무사히 산행을 할 수 있었다.

추월산도 가을에 단풍이 들었을때 오면 좋았겠지만 가고싶은 곳이 워낙 많아 철은 못 맞추고 갔지만 주변 풍경도 좋고 보리암정상까지믄 약간 힘든 오르막 구간이지만 대체로 원만하게 갈 수 있는 산이었다.

등산코스 : 추월산관광지주차장 - 보리암갈림길 - 보리암정상 - 추월산 정상 - 수리봉 - 복리암 마을 - 추월산관광지주차장

산행거리 : 약 12km, 산행시간 : 4시간 50분

 

▲ 월계리로 가는 길이 나오는 삼거리 도착

 

▲ 월계삼거리에서 우리는 견양동 방향으로 계속 갑니다

 

▲ 수리봉으로 가는 길은 별다른 어려움은 없습니다. 중간 중간 조망을 할 수 있는 곳이 나와 좋습니다

 

▲ 수리봉쪽 방향

 

 

▲ 또다시 비가 오기 시작하네요. 오르락 내리락 하면서 능선길을 가게 됩니다

 

▲ 능선의 험한 바위지대는 이렇게 밑으로 돌아 가게 됩니다

 

▲ 나뭇잎들이 서서히 색이 변해 가네요. 참 아름답습니다

 

▲ 이렇게 내려가는 길도 있지만 크게 힘들진 않아요

 

 

 

 

▲ 꼭 바위에서 자란 꽃처럼 보이네요 사실은 바위뒤쪽 땅에서 자란 것입니다

 

▲ 길옆의 커다란 바위

 

▲ 단풍으로 물든 나무도 보입니다

 

▲ 산우측 아래 월계리쪽 방향

 

▲ 뒤쪽 바위들이 돌산처럼 보일까요?

 

▲ 칼날 능선길이 조망도 좋고 정말 좋네요

 

▲ 지나온 길은 돌아 보니 이런 커다란 바위지대네요

 

▲ 더디어 수리봉이 보이기 시작하네요

 

▲ 수리봉

 

▲ 수리봉아래 촛대바위

 

▲ 복리암마을쪽 풍경

 

 

 

 

 

▲ 수리봉으로 오르는 길이 아마 이번 산행의 마지막 고생길이 아닐지...

 

▲ 비온 뒤라 바위 사이를 올라가는 길이 결코 호락 호락 하지 않습니다

 

▲ 뒤돌아 보니 왔던 능선이 멋지네요

 

 

 

▲ 더디어 수리봉 도착

 

▲ 호철이가 넘어진 수리봉의 등산안내판을 세워 놓았습니다

 

▲ 수리봉 정상석이 없어 인쇄한것을 걸어 두었는데 호철이가 잘 보이게 정리를 하고 있네요. 역시 멋진 사나이야!!

 

▲ 수리봉에서 보리암마을로 가기 위해서는 견양동 방향으로 계속 가다가 빠져야 합니다

 

▲ 견양동 방향으로 가는길

 

▲ 견양동 방향의 풍경

 

▲ 내려가는 길이 아주 경사가 심해 길도 미끄럽고 조심해야  합니다

 

▲ 급경사길을 내려 사고...

 

▲ 수리봉에서 약 5분정도 내려 오니 복리암마을로 내려가는 삼거리가 나오네요

 

▲ 견양동은 직진. 우리는 우측으로...

 

▲ 삼거리에서 보리암으로 내려가는 길

 

 

▲ 내려가는 길이 경사가 아주 심합니다. 한동안 이런 경사길을 내려가게 됩니다

 

 

 

▲ 경사가 심한 내리막길을 조심해서 내려 갑니다

 

▲ 상부는 참나무종류가 많았는데 내려 오니 소나무도 많네요

 

▲ 여전히 길은 경사가 심합니다

 

▲ 비가 와서 길도 미끄럽고 내려가는 길도 상당히 힘드네요

 

▲ 이젠 심한 경사길은 다 내려 왔나 봅니다

 

▲ 한참을 내려 오다가 앞에 간 다른 등산객들을 따라 능선길을 가지 않고 계곡쪽으로 내려 갔는데 길이 좋질 않네요. 덕분에 쌔기에 쏘이기도 하고...

 

▲ 바람에 넘어진 소나무가 길도 가로막고 있고...

 

 

▲ 이젠 산길을 벗어 났어요. 예전에는 아마도 밭이였을 이곳엔 칡넝쿨만 무성하네요

 

▲ 복리암 마을로 내려 가는 길

 

 

▲ 이젠 편안하게 내려 갈 수 있습니다. 홀가분하네요

 

▲ 감나무의 감도 가을의 멋진 색감을 나타내 주네요

 

▲ 코스모스도 만나고...

 

 

 

 

▲ 뒤돌아 보니 추월산의 능선도 보이고...

 

▲ 복리암 마을길과 하천. 하천에는 물이 거의 없네요

 

▲ 밭에는 김장용 배추와 무가 잘 자라고 있네요

 

 

▲ 밭가엔 취나물꽃이 무성하고...

 

▲ 복리암 마을을 지나 주차장으로 가는 길

 

▲ 저 앞에 보리암쪽 바위산이 보이네요

 

▲ 고구마 캐는 아저씨

 

▲ 이젠 지방도를 따라 주차장으로 갑니다

 

▲ 주차장 앞쪽의 저수지인지 하천인지 모르지만 물이 거의 말라 있어요

 

▲ 보리암쪽 바위산

 

▲ 주차장 입구 도착

 

▲ 주차장앞의 산책로 다리

 

 

▲ 더디어 주차장 도착.

 

수고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