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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 청량산 산행 1

야생초요 2013. 8. 16. 06:45

 

2013. 09. 08. 봉화 청량산 산행

 

 

예전부터 정말 함 가보고 싶었던 청량산이다. 호철이가 예천에 전지훈련을 가 있어 나도 그곳에서 만나 같이 청량산을 가보기로 했다

경북 봉화의 청량산 도립공원은 뛰어난 자연경관과 기암괴석이 장관을 이루어 남쪽의 작은 금강산이라 부르는 산으로 해발 870m의 장인봉이 정상이며 해발 800m의 지점의 하늘다리는 자란봉과 선학봉을 연결한 길이 90m, 높이 70m의 현수교량으로 국내에서 가장 길고 높은 곳에 위치해 있다.

호철이와 저녁에 간단하게 한잔하면서 식당아주머니께 부탁을 하여 산행시 필요한 점심을 주먹밥을 준비하여 숙소에 냉장고에 넣어 두고 일찍 잠을 청했다. 새벽 4시에 일어나 인근 봉화 청량산 등산을 위해 안개가 많이 끼어 운전하기도 힘든 상태였지만 폭염경보속의 수월한 등산을 위해 새벽일찍 봉화 입석으로 출발했다. 입석 입구에서 얼음물을 사서 배낭에 넣고 입석에서 본격적인 산행을 시작하였다. 문제는 잔쯕긴 안개때문에 그렇게 아름다운 경관을 전혀 볼 수 었다는 것이다. 가까운 곳은 보이지만 안개구름때문에 시정이 전혀 없다. 아쉽지만 어쩌랴!. 그래도 정말 좋았다. 산세도 멋있고 걷는 길도 숲으로 된 육산이라 정말 좋았다. 식당에서 준비해준 주먹밥맛도 정말 일품이었다.  그렇게 힘든 코스도 아니고 누구에게나 꼭 추천해 주고 싶은 산이다.

가을에 꼭 다시 한번 더 와 보고 싶다.

등산코스 : 입석 - 청량사 갈림길 - 응진전 - 경일봉 - 자소봉 - 하늘다리 - 장인봉 - 하늘다리 - 청량사 - 입석

등산거리 : 약 8.3km,  소요시간 : 점심포함  4시간 40분

 

▲ 입석 등산로 입구에 주차를 하고 등산 준비

 

▲ 본격적인 등산에 앞서 입석 표지판이 있는 멋진 바위앞에서 기념샷

 

▲ 빨간선이 우리가 걸었던 코스

 

 

▲ 5시 30분에 본격적인 등산 시작

 

▲ 숲도 좋고 길도 완만하여 걷기에 좋습니다

 

▲ 이른 새벽이라 등산객이 별로 없네요

 

▲ 안개는 여전히 잔뜩 끼여 있습니다.

 

▲ 커다란 바위 아래에 작은 돌탑을 많이 쌓아 두었네요

 

 

▲ 요즘 엄청 더운 날씨가 연일 계속되어 걱정도 되었지만 이른 새벽에 하는 등산은 시원합니다

 

▲ 약300m정도 완만한 길을 올라 오니 청량사와 응진전으로 가는 갈림길이 나오네요

 

▲ 편안한 길을 왔는데 경사진 계단길이 시작되네요

 

▲ 청량산은 기암괴석이 많습니다

 

▲ 계단길이지만 그렇게 힘들진 않습니다

 

▲ 서늘한 바람도 불어 주어 아침의 등산은 상쾌하기만 합니다

 

 

▲ 전망이 좋은 곳이 나왔는데 안개때문에 꽝!

 

▲ 잔뜩깔린 안개구름

 

 

▲ 청량산은 이런 육산을 대부분 걷게 되어 너무 좋습니다

 

▲ 여전히 아무것도 보이질 않아요

 

▲ 안개구름사이로 가끔 멋진 산세도 보여 줍니다

 

▲ 응진전 입구의 아주 오래된 화장실

 

▲ 응진전 입구 도착

 

▲ 커다란 금탑봉 바위아래 위치해 있는 응진전

 

▲ 정말 엄청난 규모의 바위산인데 그 위에 넝쿨식물이 감싸고 있네요

 

 

 

 

 

▲ 커다란 바위 아래 있는 식수대

 

▲ 바위에서 자라는 꽃도 있고

 

▲ 바위틈에서 식수대를 만들어 놨네요

 

 

▲ 응진전

 

▲ 응진전이 바위산에 비해 참 작아 보입니다

 

▲ 금탑봉 아래의 응진전

 

▲ 주변 풍경은 안개구름으로 덮혀 잘 보이질 않네요

 

▲ 등산로 중간 중간 이런 좋은 글을  많이 붙여 놨더군요

 

▲ 응진전을 지나면 길은 다시 완만해집니다

 

▲ 자식들의 안녕을 기원하며...

 

▲ 걸어가는 중의 풍경이 너무 좋아 ...

 

▲ 청량사 서쪽에 있는 연화봉이 우뚝솓아 웅장한 모습을 뽐내고 있는듯 하네요

 

▲ 총명수를 한잔하면서 머리가 총명해지길 바래 봅니다

 

▲ 총명수에 대한 설명

 

▲ 총명수 앞의 멋진 절경을 감상할 수 있는 곳

 

▲ 고운대에서 청량사를 배경으로...

 

▲ 청량사가 한눈에 들어 오네요

 

▲ 연화봉을 비롯한 멋진 산봉우리들이 구름에 갇혀 아쉬움만 더해 주네요

 

▲ 치원암터(최치원이 거처했던 암자터)

 

 

 

 

▲ 시정만 좋았으면 정말 좋으련만...특히 가을의 단풍철에 오면 너무 좋을듯

 

▲ 어풍대에서

 

 

▲ 김생굴 방향으로 가야 경일봉으로 갑니다

 

▲ 경사가 좀 심해지네요

 

▲ 오랜만에 하는 산행이라 조금 힘도 듭니다

 

▲ 조금 오르다 보니 김생굴과 경일봉으로 갈라지는 길이 나옵니다. 경일봉은 우측으로

 

▲ 갈림길에서 경일봉으로 가는 길도 경사가 제법 심합니다

 

▲ 경사는 심하지만 그래도 바람도 불고 날씨가 시원해서 좋습니다

 

▲ 계단길을 힘들게 올라 온 능선. 이곳부터가 고비입니다

 

▲ 경일봉까지는 500미터인데 소요시간이 50분이네요. 100미터를 오르는데 10분이 걸린다는 말인데 그만큼 힘들다는 뜻이겠지요

 

 

▲ 가파른 길을 잘도 올라 갑니다

 

▲ 경사가 아주 심해요

 

▲ 이곳에도 아주 큰 소나무가 많이 있는데 이렇게 송진을 채취한 흔적이 있네요

 

▲ 힘든 경사길을 조금 오르다 앉아 내가 오기를 기다리고 있네요

 

▲ 한숨 돌리는 완만한 길

 

▲ 또다시 나타나는 급경사길

 

▲ 이렇게 커다란 소나무가 아주 많습니다. 산아래의 풍경은 구름때문에 아무것도 보이질 않아요

 

▲ 아침 일찍부터 열심히 노래하고 있는 매미는 내가 옆에 가도 도망도 가질 않네요

 

 

 

▲ 경일봉이 가까워져 오는데 이런 급 계단길도 나타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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