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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 청량산 산행 3

야생초요 2013. 8. 16. 06:54

 

2013. 09. 08. 봉화 청량산 산행

 

 

예전부터 정말 함 가보고 싶었던 청량산이다. 호철이가 예천에 전지훈련을 가 있어 나도 그곳에서 만나 같이 청량산을 가보기로 했다

경북 봉화의 청량산 도립공원은 뛰어난 자연경관과 기암괴석이 장관을 이루어 남쪽의 작은 금강산이라 부르는 산으로 해발 870m의 장인봉이 정상이며 해발 800m의 지점의 하늘다리는 자란봉과 선학봉을 연결한 길이 90m, 높이 70m의 현수교량으로 국내에서 가장 길고 높은 곳에 위치해 있다.

호철이와 저녁에 간단하게 한잔하면서 식당아주머니께 부탁을 하여 산행시 필요한 점심을 주먹밥을 준비하여 숙소에 냉장고에 넣어 두고 일찍 잠을 청했다. 새벽 4시에 일어나 인근 봉화 청량산 등산을 위해 안개가 많이 끼어 운전하기도 힘든 상태였지만 폭염경보속의 수월한 등산을 위해 새벽일찍 봉화 입석으로 출발했다. 입석 입구에서 얼음물을 사서 배낭에 넣고 입석에서 본격적인 산행을 시작하였다. 문제는 잔쯕긴 안개때문에 그렇게 아름다운 경관을 전혀 볼 수 었다는 것이다. 가까운 곳은 보이지만 안개구름때문에 시정이 전혀 없다. 아쉽지만 어쩌랴!. 그래도 정말 좋았다. 산세도 멋있고 걷는 길도 숲으로 된 육산이라 정말 좋았다. 식당에서 준비해준 주먹밥맛도 정말 일품이었다. 그렇게 힘든 코스도 아니고 누구에게나 꼭 추천해 주고 싶은 산이다.

가을에 꼭 다시 한번 더 와 보고 싶다.

등산코스 : 입석 - 청량사 갈림길 - 응진전 - 경일봉 - 자소봉 - 하늘다리 - 장인봉 - 하늘다리 - 청량사 - 입석

등산거리 : 약 8.3km, 소요시간 : 점심포함 4시간 40분

 

 

▲ 날씨가 좋지 않아 뒷 배경이 좋지 않아 아쉽네요

 

 

 

▲ 설명이 필요없는 멋진 풍경들

 

 

 

▲ 다리를 건너 정상인 장인봉으로 출발

 

▲ 협곡의 바위사이로 정말 시원한 바람이 부네요

 

▲ 하늘다리에서 장인봉까지는 800미터정도의 거리이지만 급경사의 계단길을 오르락 내리락 하는 난코스입니다

 

 

▲ 장인봉으로 가는 급 내리막길인데 갔다가 돌아 올때는 힘깨난 쓰야 되는 구간입니다

 

 

 

 

 

 

 

 

 

▲ 청량산 정상 장인봉에서

 

▲ 각 봉우리 설명

 

▲ 다시 구름다리쪽으로 돌아 갑니다

 

▲ 상당히 힘든 구간입니다

 

 

 

 

 

 

 

 

▲ 아까 올때보다는 구름이 조금 걷혀 이곳에서 다히 한컷

 

 

 

▲ 식당에서 준비해준 주먹밥맛이 정말 끝내 줍니다

 

▲ 일식 삼찬

 

▲ 뒷실고개 도착

 

 

▲ 뒷실고개에서 청량사로 내려가는 길은 상당히 가파른 길의 계단길이라 올라 오는 사람도 상당히 힘들듯 합니다

 

▲ 구름다리를 가기위해 대부분 이곳으로 올라 오는데 보통 힘든 구간이 아닙니다.

 

▲ 내려가면서 팔을 들어 포즈를 취해 보네요

 

▲ 뒷실고개에서 청량사까지는 급경사의 계단길이 대부분입니다

 

▲ 한참을 내려가니 계단길이 끝나네요

 

 

▲ 청량사 도착

 

 

 

▲ 많은 사람들의 소원을 빌었던 흔적

 

 

 

 

 

 

 

 

 

 

 

 

 

 

 

 

 

 

 

 

▲ 청량사 화장실아래쪽으로 하산길이 이어집니다

 

 

 

 

 

 

 

▲ 경일봉으로 올랐던 삼거리길 도착. 이곳에서 하산지까지는 300m

 

 

▲ 더디어 입석 등산로 입구 도착.

 

정말 멋진 산행이었고 다시 한번 꼭 가보고 싶은 산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