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08. 07. 예천 장안사와 회룡포
오전에 무섬마을과 죽령엤길을 걸으며 땀을 많이 흘렸다. 친구가 전지훈련을 와서 생활하고 있는 예천에서 같이 지내면서 여행도 하고 등산도 하기로 했기때문에 예천을 중심으로 근처를 둘러 보고 있는데 맘 같으면 강원도 태백같은 좀 시원한 도시를 가고 싶지만 어쩔수 없이 숙소로 돌아 가면서 회룡포마을 보기위해 장안사로 달렸다. 차를 타고 가는 중이 제일 좋은 피서다. 옷도 다 말랐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장안사 주차장에서 차를 주차하고 장안사를 잠시 둘러 보고 회룡포 전망대까자 약 400m를 걸었을 뿐인데 온몸이 흠뻑 젖었다.
예전에 나름 괜찮은 회룡포의 주경 사진을 찍은게 있어 큰 욕심없이 구경이나 하고 변한게 있나 하고 맘 편하게 갔다. 박무현상으로 시정이 좋지 않았고 땀을 흘리며 혹시나 하고 좀 기댜려 봤지만 점점 더 심해지는 것 같아 내려와서 뽕뽕다리쪽으로 가서 흔적 사진 담고 다음 코스로 이동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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