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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도 비렁길 2코스

야생초요 2013. 8. 4. 09:18

 

2013. 07. 27. 금오도 비렁길 2코스

 

 

 

멋진 풍경과 좀은 힘든 3코스를 힘들게 걷고 직포마을 휴게소에서 막걸리로 점심을 대신하고 시간이 좀은 촉박하여 바쁘게 2코스를 걸었다.

바람불지 않은 폭염속의 한낮의 더위속에서 걷는길이 현기증이 날정도로 힘들었다.

땀을 너무 많이 흘린탓인지 조금만 속보로 걸어도 정말 너무 힘이 들었다.

목표는 종주였는데 마지막 남은 1코스까지 걷고 종주를 하고 싶은 맘은 꿀떡같았지만 이런 상태로 계속 걸으면 정말 무슨일 생길것만 같았다. 배시간도 촉박하고 정말 아쉬웠지만 우리는 두포마을까만 걷고 이번에 같이 오지 못한 호철이와 다시 한번 오기로 하고 무거운 발걸음을 되돌렸다.

두포에서 택시를 불러 차가있는 함구미까지 빠르게 가면 4시30분배를 탈 수 있을것 같았다. 하지만 중간에서 합성을 하기위해 심포를 들러는 바람에 정말 시간이 촉박했다. 함구미에 도착하여 베스트드라이버 동하의 재빠른 운전실력으로 여천항에 도착하니 출항 5분전이었다. 나는 재빠르게 내려 표를 사서 승선을 할려고 하니 사람은 문제가 아닌데 대기중인 차가 너무 많아 걱정이었다. 순서를 기다리다 계우 제일 마지막에 승선할 수 있었다. 정말 다행이었다. 그렇지 않으면 또다시 2시간30분을 기다려야 하고 진주에서 약속을 해 놓은 호철이와의 시간도 맞출수가 없기 때문이다.

종주를 못해 좀은 아쉬운 여정이었고 힘은 들었지만 그래도 의미있고 즐거운 1박2일이었던것 같다.

함께한 동하 정말 고생 많았어요.

2코스는 직포마을에서 두포마을까지 3.5km

 

 ▲ 직포삼거리에서 두포마을까지 3.5km의 2코스를 출발

 

  ▲ 파전과 막걸리로 배를 채우고 직포마을앞을 걸어 갑니다

 

  ▲ 직포마을앞 해변에서 물놀이 중인 어린이

 

 

  ▲ 직포마을의 멋진 나무들

 

  ▲ 직포마을앞의 200년된 해송

 

 

 

  ▲ 직포마을앞 방파제

 

  ▲ 놀러 온 사람들이 물놀이 중이네요

 

  ▲ 직포마을을 뒤로하고 시간이 촉박하여 빠르게 걸어 갑니다

 

 

  ▲ 한낮의 더위가 정말 죽여 주네요

 

  ▲ 가다가 내려다 본 직포마을

 

  ▲ 그늘없는 길이 너무 힘들어요

 

  ▲ 휴게소 아저씨 말씀이 평탄한 길만 있다고 하더니 모두가 거짓말처럼 느껴지네요

 

  ▲ 막걸리를 마셔서 그런지 더 힘들게 느껴지네요

 

  ▲ 맘은 바쁘고 기력은 쇠진하고 머리가 어지럽습니다. 일사병이 걱정 됩니다

 

  ▲ 직포항으로 가는 배

 

 

  ▲ 우뚝솓은 바위가 압권이네요

 

  ▲ 힘들게 계단길을 오르고 나니 이젠 평탄한 길이 이어집니다

 

  ▲ 비렁길 중간에 웬 집이?

 

  ▲ 이런곳에 살고 있는 사람도 있네요

 

 

  ▲ 이곳도 바람이 많이 부는지 지붕에 동아줄로 묶어 났네요

 

  ▲ 마을을 지나고...

 

  ▲ 굴등전망대를 가봐야 하는데 시간도 없고 너무 힘이 둘어 곧장 두포로 갑니다

 

  ▲ 두포로 가는길

 

  ▲ 햇볕도 강하고 포장길의 열기와 함께 우리를 더욱더 힘들게 하네요

 

  ▲ 저쪽으로 가면 마지막1코스겠지요

 

  ▲ 길가에 물이 나오는 곳이 있어 동하는 머리도 감고 열을 좀 식혔던 곳입니다

 

 

  ▲ 저아래 두포마을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 힘들게 두포마을을 향해...

 

 ▲ 두포마을

 

 ▲ 두포마을 입구 도착

 

 ▲ 이곳에서부터 다시 1코스가 시작되지만 우리는 두포마을에서 이번 걷기를 마감합니다

 

 ▲ 두포마을 민박집

 

 ▲ 제일 마지막으로 차를 승선하여 차안에서 본 모습입니다

 

 ▲ 돌산도 신기항 도착(차안에서 본 돌산도 신기항)

 

 ▲ 차안에서 담은 돌산도에서 여수로 가는 다리

 

 ▲ 차안에서 담은 이순신대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