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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도 대부산 종주 2

야생초요 2013. 7. 31. 09:20

 

2013. 07. 26. 금오도 대부산 종주

 

 

요즘은 장마때문에 일기가 좋지 않아 어디 계획잡아 떠나기도 어중간해서 동하에게 급제안을 하여 여수 금오도로 들어 가보기로 했다.

예전부터 꼭 가보고 싶은 곳이었는데 여건이 여의지 않아 차일 피일 미루다가 오늘에사 가게 되었다.

돌산 신기항에서 12시 30분배를 타고 20여분만에 여천항에 도착하여 다시 차로 함구미로 이동하였다. 점심을 먹고 산으로 올라가야 하는데 함구미에는 식당이 마땅치 않았다. 선착장앞에 민박집겸 가계를 하는 집이 있어 물어 보니 라면밖에 안된다고 했다. 할 수 없이 우리는 라면과 공기밥으로 배를 채우고 폭염의 날씨에도 아랑곳않고 대부산 종주길에 올랐다. 등로는 별로 힘든코스는 아니였지만 바람도 별로 없고 너무 더워 산행하기가 정말 힘들었다.

전제적으로 숲이 좋아 등산로도 숲길이고 중간 중간 조망을 할 수 있는 곳이 많아 즐겁게 산행을 할 수 있었다. 아쉽다면 등산로를 제대로 정비를 하지 않아 수풀을 헤치고 가야할 정도로 풀이 우거져 있었고 이정표의 거리 표시가 제대로 맞질 않는것 같았다. 이정표상으로는 종주거리가 약 11.3km정도 되는 걸로 적혀 있는데 마을 주민들에게 물어 정확히 알아 보니 실제거리는 12.8km란다.

날씨가 박무로 시정은 좋지 않아 좀 아쉬웠다. 검바위에서 도로를 따라 우학마을의 민박집까지 다시 걸어 짐을 풀고 민박집에서 운영하는 식당에서 맛있는 저녁식사와 함께 시원한 맥주한잔은 정말 꿀맛이었다.

코스 : 함구미-문바위-칼이봉-느진목-옥녀봉-검바위-우학마을

산행거리 : 12.8km. 민박집까지의 거리포함 : 약 15km

 

▲ 문바위 도착. 위를 보고 무엇을 찍고 있는지?

 

▲ 문바위를 지나 다시 정상쪽으로 내려 갑니다

 

 

▲ 뒤돌아 본 문바위

 

▲ 대부산 등산로는 대부분 숲길이라 걷기에는 좋습니다

 

▲ 대부산은 아마도 산전체가 돌로 되어 있는듯...주변에 큰 바위들이 많습니다

 

▲ 다시 정상으로 오르는 길이 힘들기만 합니다. 이고비만 넘기면 괜찮아 질려나...

 

▲ 커다란 바위 아래로 난 오르막길을 힘차게 올라 갑니다

 

▲ 바위위를 올려다 보니 고사리과의 식물과 바위손이 있네요

 

▲ 제법 한참을 걸어 왔네요. 정자가 있는 봉우리가 까마득하게 보입니다

 

 

▲ 뒤돌아 본 풍경. 저멀리 정자가 조그맣게 보이네요

 

▲ 조망이 좋은 커다란 바위지대를 만나게 됩니다

 

▲ 멋진 폼으로 풍경을 담고 있는 강작가님

 

▲ 주로 금오도 동쪽을 조망하며 걸을 수 있는 등산로입니다

 

▲ 바위손이 많이 붙어 있네요

 

▲ 함구미항이 제법 멀리 느껴지네요

 

▲ 다시 숲길이 이어지고...

 

▲ 더디어 대부산 정상 삼각점에 도착. 정상 표지판은 없어요

 

▲ 중간 중간 있는 이정표의 거리는 무시하고 갑니다. 제대로 맞질 않아요

 

▲ 우리가 걸어가야할 길이 멀게만 느껴집니다

 

▲ 다시 암릉지대를 지나게 되는데 역시 날씨가 좋지 않아 아쉬워요

 

▲ 왼쪽 산아래 여천항 방향을 열심히 담고 있네요

 

▲ 신기항에서 배를 타고 도착했던 여천항

 

▲ 여천마을쪽 풍경인데 날씨가 좋았으면 정말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 다시 내리막길

 

▲ 칼이봉이 눈앞에 보이네요

 

▲ 얼굴을 자꾸만 스치는 거미줄때문에 고생하면서도 잘도 가네요

 

▲ 능선길이 다시 완만해집니다. 이런길이 너무 좋아요

 

 

▲ 숲길을 걷다 보면 심심하지 않게 이런 암릉지대가 나와 조망을 할 수 있게 해 줍니다

 

 

▲ 이정도의 능선길엔 바람이 많이 불어야 하는데 오늘은 바람도 제대로 불지 않아 정말 힘듭니다

 

 

▲ 햇볕을 피해 재빨리 거늘속으로 가는 동하

 

▲ 우리가 가야 할 능선

 

▲ 이산엔 정말 커다란 바위가 많아요

 

▲ 금오도 동쪽 해안

 

 

▲ 수많은 섬들이 바다위에 떠있는 것처럼 보이는데 화창한 날씨때 보면 너무 좋겠어요

 

 

▲ 또다른 암릉지대를 만나게 되고....

 

▲ 우리나라에서 21번째로 큰 섬인 금오도가 여기서 보니 제법 실감이 나네요

 

 

 

▲ 맘이 시원해 집니다. 그래도 날씨는 더워요

 

▲ 어디든 산에 가면 볼 수 있는 돌탑과 소나무

 

▲ 컴컴한 숲길이 그늘이라 그래도 좀 낫네요

 

▲ 평소와 달리 체력이 많이 좋아 진듯 잘도 가네요

 

▲ 삼거리쪽으로 내려가는 길

 

 

▲ 여천으로 가는길이 있는 갈림길 도착

 

▲ 이곳에서 여천까지는 가깝네요

 

▲ 칼이봉까지는 1.8km

 

▲ 또다시 한봉우리 하러 출발합니다

 

▲ 겹겹이 쌓이 산봉우리

 

 

▲ 오랜만에 카메라 메고 산행을 하면서 열심히 담고 있습니다

 

 

▲ 두개의 이정표가 서로 거리가 달라요.

 

 

 

 

 

▲ 편백나무 숲도 만나게 됩니다

 

▲ 오르락 내리락 하는 등산로를 잘도 가네요

 

 

▲ 고문의 흔적

 

 

▲ 이곳의 이정표 역시 거리가 두개가 각각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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