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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영취산 4

야생초요 2013. 4. 5. 10:44

 

2013. 03. 31. 여수 영취산

 

 

어는 관광지든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시기에는 잘 가지 않으려고 하는데 여론이 진달래로 유명한 여수 영취산을 가자고 해서 새벽 6시에 모여 출발을 하였다. 아무래도 일찍 가면 사람들이 붐비기전에 올라갔다가 내려오면 사람들에 떠밀려 가는 산행은 피할 수 있을 것 같았다. 다행히 우리가 산행을 출발할 시간에는 그렇게 많은 사람이 없어 편안하게 산행을 즐길 수 있었다.

돌고래 주차장에서 출발하여 가마봉까 오르는게 좀 힘들고 산행하기에는 별 어려움이 없는 등산로였다.

진달래로 전국에서 제일 유명한 산인 영취산인데 유명세에 걸맞게 온 산을 붉게 물들여 있었다. 가마봉아래쪽은 만개를 했지만 정상쪽은 아직 만개를 하지 않아 아쉬웠다.

더 안타까웠던 것은 밤에 내린 비로 인해 습도가 높아 헤이즈가 심해 시정이 아주 좋지 않았고 날씨도 흐려 사진찍기에는 최악이었다. 그래도 아름다운 진달래는 실컷 보고 왔다.

호철이와 준언형은 우리가 사진을 찍고 늦은 관계로 둘이서 먼저 시루봉쪽으로 돌아 임도를 따라 오다가 다시 가마봉으로 돌아 올라와서 돌고개주차장으로 왔는데 같이 하지 못해 좀은 아쉬웠고 오랜만에 산행길에 카메라를 가지고 온 동하도 좀 힘들어 했지만 같이 사진촬영을 할 수 있었어 즐거웠다.

하산후 여수 시내로 들어가 구백식당에서 먹은 갈치구이, 서대회, 금풍생이구이의 맛은 정말 일품이었다.

등산코스 : 돌고개주차장-가마봉-진례봉(정상)-가마봉-초소-가마봉입구-골명재-돌고개주차장

 

▲ 날씨만 좀 좋았더라면 하는 아쉬움이....그래도 너무 멋져요

 

 

 

 

 

▲ 길가에 앙증맞게 핀 제비꽃

 

 

 

 

 

 

▲ 뭘 담는건지 멋진 폼으로 촬영중인 동하

 

 

▲ 활짝핀 진달래가 너무 멋져요

 

▲ 접사를 하는지 꽃을 담는 남자

 

▲ 초소를 뒤로하고 내려갑니다

 

▲ 임도건너편의 편백숲

 

 

 

 

 

▲ 편백숲과 어우러진 진달래가 멋지네요

 

▲ 낙화

 

▲ 가마봉입구 임도 도착

 

▲ 더디어 산을 다 내려 왔어요

 

▲ 이곳에서 주차장까지는 1.8km 임도를 따라 내려 갑니다

 

▲ 영취산 아래 임도를 따라서...

 

 

▲ 길옆에 핀 개나리꽃

 

▲ 역광의 진달래

 

 

▲ 가마봉쪽 풍경

 

 

 

 

 

 

 

 

 

 

 

 

 

 

 

 

 

 

 

 

 

 

 

 

 

 

 

 

 

 

▲ 산쪽으로 고개를 돌려 보니 동백군락지가 있더군요. 꽃이 활짝 피었어요

 

▲ 임도 입구 도착

 

▲ 주차장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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