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감상/풍경 및 여행, 산행 사진

여수 영취산 2

야생초요 2013. 4. 5. 10:17

 

2013. 03. 31. 여수 영취산

 

 

어는 관광지든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시기에는 잘 가지 않으려고 하는데 여론이 진달래로 유명한 여수 영취산을 가자고 해서 새벽 6시에 모여 출발을 하였다. 아무래도 일찍 가면 사람들이 붐비기전에 올라갔다가 내려오면 사람들에 떠밀려 가는 산행은 피할 수 있을 것 같았다. 다행히 우리가 산행을 출발할 시간에는 그렇게 많은 사람이 없어 편안하게 산행을 즐길 수 있었다.

돌고래 주차장에서 출발하여 가마봉까 오르는게 좀 힘들고 산행하기에는 별 어려움이 없는 등산로였다.

진달래로 전국에서 제일 유명한 산인 영취산인데 유명세에 걸맞게 온 산을 붉게 물들여 있었다. 가마봉아래쪽은 만개를 했지만 정상쪽은 아직 만개를 하지 않아 아쉬웠다.

더 안타까웠던 것은 밤에 내린 비로 인해 습도가 높아 헤이즈가 심해 시정이 아주 좋지 않았고 날씨도 흐려 사진찍기에는 최악이었다. 그래도 아름다운 진달래는 실컷 보고 왔다.

호철이와 준언형은 우리가 사진을 찍고 늦은 관계로 둘이서 먼저 시루봉쪽으로 돌아 임도를 따라 오다가 다시 가마봉으로 돌아 올라와서 돌고개주차장으로 왔는데 같이 하지 못해 좀은 아쉬웠고 오랜만에 산행길에 카메라를 가지고 온 동하도 좀 힘들어 했지만 같이 사진촬영을 할 수 있었어 즐거웠다.

하산후 여수 시내로 들어가 구백식당에서 먹은 갈치구이, 서대회, 금풍생이구이의 맛은 정말 일품이었다.

등산코스 : 돌고개주차장-가마봉-진례봉(정상)-가마봉-초소-가마봉입구-골명재-돌고개주차장

 

▲ 가마봉쪽으로 올라가는 능선길

 

▲ 가마봉 아래쪽의 경사가 제법 심한 길

 

▲ 앞서가던 동하가 올라가는 내 모습을 담았군요! 투바디에 하나는 표준으로 하나는 아빠백통으로 무장하고 힘들게 올라가는 내모습!!!

 

 

▲ 올라 왔던 길을 내려다 보니 너무 멋져요!!

 

▲ 위로 쳐다 보니 어느 등산객이 열심히 사진을 찍고 있네요

 

▲ 새벽에 서울에서 오셨다는 진사님. 날씨가 좋지 않아 좀 실망했나 봅니다

 

▲ 앞서가던 동하는 아름다운 풍경을 담기 위해 둘러 보고 있네요

 

▲ 저 멀리 정상도 보이고...

 

 

 

▲ 나의 뒷모습

 

▲ 산아래 골명재쪽 풍경

 

▲ 열심히 풍경을 담고 있는 나의 모습을 동하가....

 

▲ 가마봉 아래쪽의 능선길

 

▲ 가마봉입구 임도에서 올라 오는 길과 만나는 가마봉 바로 아래쪽

 

 

▲ 가마봉을 오르다

 

▲ 가마봉에서 내려다 본 초소쪽 풍경. 날씨가 정말 꽝입니다

 

 

 

 

 

 

 

 

 

 

 

 

 

 

 

 

 

 

 

 

 

 

 

 

 

 

 

 

 

 

 

 

 

 

 

 

 

 

 

 

 

 

 

 

 

 

 

 

 

 

'사진 감상 > 풍경 및 여행, 산행 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수 영취산 4  (0) 2013.04.05
여수 영취산 3  (0) 2013.04.05
여수 영취산 1  (0) 2013.04.05
거제 앵산 3  (0) 2013.03.26
거제 앵산 2  (0) 2013.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