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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영취산 3

야생초요 2013. 4. 5. 10:34

 

2013. 03. 31. 여수 영취산

 

 

어는 관광지든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시기에는 잘 가지 않으려고 하는데 여론이 진달래로 유명한 여수 영취산을 가자고 해서 새벽 6시에 모여 출발을 하였다. 아무래도 일찍 가면 사람들이 붐비기전에 올라갔다가 내려오면 사람들에 떠밀려 가는 산행은 피할 수 있을 것 같았다. 다행히 우리가 산행을 출발할 시간에는 그렇게 많은 사람이 없어 편안하게 산행을 즐길 수 있었다.

돌고래 주차장에서 출발하여 가마봉까 오르는게 좀 힘들고 산행하기에는 별 어려움이 없는 등산로였다.

진달래로 전국에서 제일 유명한 산인 영취산인데 유명세에 걸맞게 온 산을 붉게 물들여 있었다. 가마봉아래쪽은 만개를 했지만 정상쪽은 아직 만개를 하지 않아 아쉬웠다.

더 안타까웠던 것은 밤에 내린 비로 인해 습도가 높아 헤이즈가 심해 시정이 아주 좋지 않았고 날씨도 흐려 사진찍기에는 최악이었다. 그래도 아름다운 진달래는 실컷 보고 왔다.

호철이와 준언형은 우리가 사진을 찍고 늦은 관계로 둘이서 먼저 시루봉쪽으로 돌아 임도를 따라 오다가 다시 가마봉으로 돌아 올라와서 돌고개주차장으로 왔는데 같이 하지 못해 좀은 아쉬웠고 오랜만에 산행길에 카메라를 가지고 온 동하도 좀 힘들어 했지만 같이 사진촬영을 할 수 있었어 즐거웠다.

하산후 여수 시내로 들어가 구백식당에서 먹은 갈치구이, 서대회, 금풍생이구이의 맛은 정말 일품이었다.

등산코스 : 돌고개주차장-가마봉-진례봉(정상)-가마봉-초소-가마봉입구-골명재-돌고개주차장

 

▲ 정상 전망대 

 

 

 

▲ 왔던길을 뒤돌아 보니 까마득 하네요

 

▲ 계단이 있는 암봉도 망원으로 담아 봅니다

 

▲ 시루봉쪽 풍경. 준언형과 호철이는 저쪽으로 갔어요

 

▲ 우리는 다시 올라왔던 길로 되돌아 가기로 했습니다. 진달래 군락지가 있는 초소쪽으로 내려가기 위해서...가다가 길옆 소나무에서 한컷

 

 

 

▲ 밤에 내린 비방울이 아직도 꽃잎에 맺혀 있네요

 

▲ 내려갈때는 계단길로 가질 않고 우회로를 따라서 가 봅니다

 

 

▲ 능선에서 우회로와 암봉계단길로 가는길이 만나져요

 

▲ 가마봉으로...

 

▲ 가마봉에서 본 초소쪽 진달래 군락지. 아마 이곳이 최고의 군락지인것 같습니다

 

▲ 우리는 가마봉입구의 임도가 있는 원상암쪽으로 내려 갑니다

 

▲ 초소쪽으로 내려가는 길

 

▲ 저 아래 초소쪽 나무가 보이네요

 

▲ 가마봉을 뒤로 하고...

 

▲ 산아래 상암동 상암초등학교쪽 풍경

 

▲ 가마봉 아래 억새와 진달래

 

▲ 건너편 우리가 올라왔던 절벽포인트쪽 풍경

 

 

▲ 아름다운 장면은 사진에 담아야지....

 

▲ 정말 장관입니다

 

 

▲ 망원으로 본 암봉과 정상

 

▲ 가마봉으로 오르는 사람들

 

 

 

▲ 절벽포인트쪽의 풍경

 

 

 

 

 

 

 

 

 

 

 

▲ 산아래 임도도 보이고...

 

▲ 정상쪽 풍경

 

▲ 지금은 폐건물만 남아있는 초소

 

▲ 가마봉에서 정상까지의 풍경

 

▲ 초소쪽으로 내려가는 진달래터널길

 

 

 

 

▲ 이곳에서 다시 준언형과 호철이를 만났어요

 

 

 

 

▲ 가마봉쪽으로 본 멋진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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