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어 가는 곳/웃어요

[스크랩] ...내구두 찌자졌다 ...

야생초요 2006. 12. 8. 08:34
{슬적 쎄벼온글}




 제비족이 캬바레에 가기위해.. 
구두에 얼굴이 비칠 정도로.. 
광을 내고 캬바레를 갔다.
 


캬바레에서..
이름 모를 여자와 춤을 추다가.. 
 
구두를 여자 치마 밑으로 넣고는.. 
사모님! 
오늘은 빨간 팬티를 입으셨네요.
 


그 말을 들은..
사모님은 창피해서.. 
 
화장실로 달려가.. 
팬티를 노랑색으로 갈아입고.. 
 
다시 제비족 하고 춤을 추었다.


그런데, 또, 제비족이 구두를..
치마 밑으로 넣고.. 사모님! 
이번에는 노랑 이네요~~ 하는 것이었다.


창피한 사모님은 얼굴이 빨개져..
 
화장실로 달려가~~ 팬티를 벗어 버리고.. 
노-팬티로 나왔다.
 


그리고,
다시 그 제비족하고.. 춤을 추었다.


춤을 한참을 추다가..
제비족이 다시 치마 밑으로.. 
 
구두를 집어 넣고..
놀라면서 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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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구두털구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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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악~ 내 구두~~  찌자졌다~"~~!!.
출처 : 행복을여는문
글쓴이 : 소라의집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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