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금님의 개~~ "ㅎㅎ 임금님의 개가 있었다.. 이개는 할줄아는거라고는 끄덕끄덕 밖에 못하였다.. 그래서 임금님이..이 개에게 도리도리를 시키는사람에게는 상금을 주겠다고 명하였다.. 그러자 많은 인파가 상금을 얻기위해 몰려들었다...
마지막 한사람이 남아있었다.. 임금이 그에게 물었다... "자네는 이 개를 도리도리하게 할 자신이 있는가?" "물론이옵니다..폐하.." "자 어서 시작해보게.." "예" 그러자 그 사람은 가방에서 벽돌을 꺼내었다.. 그러더니 힘껏 개에게 벽돌을 날렸다.. 개는 깨갱 거리면서 임금님뒤로 숨었다... 그런뒤에 그 사람이 개에게 물었다..
* ↓ 푸하하~~~~~ㅋㅋ 늘~ 웃고사세여~~~ ^*^.& |
출처 : 이쁘고 고운 마음으로
글쓴이 : 맘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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