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기 나는 글/좋은 시

[스크랩] 별 똥 별

야생초요 2006. 10. 11. 09:25
 
* 별 똥 별..*
          글 /  조 지 형
    가슴이 시리도록 그리운 임아! 한줄기 빛이 되어 그대 가슴에 꽂히고 싶다. 서럽도록 외로워 잠 못 드는 밤 그대 보고 싶다. 그리움으로 반쪽 가슴에 자리한 임아~ 별똥별이 되어 그대 가슴에 꽂히련다. 2006.08.03.
출처 : 이쁘고 고운 마음으로
글쓴이 : 맘님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