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바람 끼 많은 남편이 모처럼 주말을 집에서 보내면서 어쩔 수없이 봉사를 한번 해준 후, 벗고 있는 아내의 젖가슴과 엉덩이 번갈아 만지면서 말했다. 공짜로 실컷 먹을 수 있을 텐데.." 거침없이 한마디 내 뱉었다 "나는 자기의 고추를 계속 먹을 수 만 있다면 당신 친구들을 더 이상 괴롭히지 않아도 될 텐데.." |
출처 : 이쁘고 고운 마음으로
글쓴이 : 맘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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