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어 가는 곳/웃어요

[스크랩] 가슴과 엉덩이 그리고...ㅋㅋㅋ

야생초요 2006. 10. 5. 13:33
   

바람 끼 많은 
남편이 모처럼 주말을 집에서 보내면서
어쩔 수없이 봉사를 한번 해준 후, 
벗고 있는 아내의 
젖가슴과 엉덩이 번갈아 만지면서 말했다.

"만일, 당신의 이 두곳이 
젖소나 암탉이었다면 
우유와 계란은 평생 
공짜로 실컷 먹을 수 있을 텐데.." 

이 말을 들은 아내도 
거침없이 한마디 내 뱉었다
"나는 자기의 고추를 
계속 먹을 수 만 있다면 
당신 친구들을 
더 이상 괴롭히지 않아도 될 텐데.."


 

			
출처 : 이쁘고 고운 마음으로
글쓴이 : 맘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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