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출발은 아름답다
하는 일마다 뒤틀리고, 손대는 일마다
모두 어긋날 때가 있습니다.
내가 꿈꾸는 삶이 무너져가는 기분이
들고, 조그마한 아픔도 견디기 힘든
절망감으로 다가올 때가 있습니다.
운명마저도 언제나 나를 비켜나가는
듯한 느낌.
그런 느낌이 들 때면 우리는 심한 좌절감을
느끼며 모든 것을 포기하고 싶어집니다.
하지만 단 1년으로 끝나는 법 없는 우리의
삶이라는 캘린더.
살아온 날들보다 살아가야 한 날들이 더 많은
우리에겐 늦었다고 생각하는 그 순간이 어쩌면
가장 소중한 시간일지 모릅니다.
이미 늦었다고 생각되는 지금 시작하는 것이
이 다음에 시작하는 것보다 훨씬 빠르기 때문이지요.
그대의 모든 출발은 아름답습니다.
그것이 비록 지극히 느리고 더딘 발걸음이라
해도.......
-박성철의 삶이 나에게 주는 선물 중에서-
어느덧 2006년도 중반을 접어드는 아쉬움을 느끼게하는 비가 하늘에서부터 우리들 마음까지 적셔 내려오는것 년초에 세운 꿈과 목표를 향해 잘 달리고 계시는지.... 비록 맘에 들지않고 돌이키고 싶은 일들이 있다할지라도 순간순간 최선을 다했다면 미련두지말고 다시한번 힘을 다해 남은 시간속에서 못다이룬 꿈과 목표를 향해 달려가야할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때 위기를 기회로 삼아 긍정적인 마음과 사랑하는 마음으로 궂은 장마철에도 기쁨이 늘 넘칠수 있는 회원님들 되시길 멀리서나마 기운 보내드려요 ☆^___^☆ 일을 하기보다 사랑을 이루어가는 자신속의 성숙된 모습을 날마다 발견할수 있는 아름답고 행복한 하루하루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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