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새만금 방조제의 겨울(눈이 오면서 일기가 엉망)
드라마 '이순신' 촬영 세트장에서의 일몰
촬영 세트장
구경을 마치고 내려오는 가족
드라마 촬영 세트장(이순신)
봄이 되면 우리들의 입맛을 돋구워 줄 쭈꾸미 잡이 도구(소라껍데기가 자기 집인줄 알고 쭈꾸미가 들어 간대요.
항상 겨울에 오면 이곳에서 회 한접시와 소주 한잔(격포항 방파제의 포장마차) 특히 키조개는 우리 아들이 참 좋아하지요.
내소사 가는 길에서
격포항에서 내소사로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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