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2.26-27. 거문도 여행
온식구(그래봐야 장인, 장모,아내, 아들 다섯뿐이지만)들이 새벽일찍 출발하여 고흥녹동항에서 거문도행 배를 탔다.
우리 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거문도 등대가 멀리 보이네요(날씨가 좋지 않아 유감)
거문도는 우리 나라 최대의 동백 군락지. 거문도 능선길의 동백터널
등대쪽으로 내려 오면서 본 절경
멀리 등대가 보이는데 공사중이라 가지는 못했어요~~~~아쉬워
점심먹고 숙소뒤를 돌아 올라가서 본 방파제
쑥개리는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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