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제가 여긴 왠일이야
한 정신병원에 환자가 있었다.
그 환자는 맥주병을 여보라고 불렀다.
의사는 맥주병을 맥주병으로 부를수
있어야만 퇴원할 수 있다고 했다..
계속 연습을 하여 드뎌 의사 앞에서
맥주병을 맥주병이라고 말했다.
네, 퇴원해도 좋습니다.
그래서 퇴원을 하려고 짐을 싸 나오는데
카운터 옆에 소주병이 하나 놓여 있었다.
그것을 본 그 환자는
"처제가 여긴 왠 일이야?"
'쉬어 가는 곳 > 웃어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첫날밤에 겪는 10가지 비애 (1) | 2024.02.26 |
---|---|
유머 (0) | 2024.02.22 |
연인에게 먹이십시요 (1) | 2024.02.16 |
개띠 운세 띵호아! (0) | 2024.02.13 |
남편의 설날 다음날 일기 (1) | 2024.02.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