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를 못봤다고 하기에...
작은 마을에 어느 의사가 사냥을 하기로 하고
조수에게 일렀다.
"내일 하루 사냥을 다녀 올테니까
자네가 환자를 좀 봐주게나"
의사는 사냥을 끝내고 돌아 오자,
조수는
환자 세사람을 봐줬다고 했다.
"첫번째 환자는
골치가 아프다기에
타이레놀을 건네줬고
두번째 환자는
속이 쓰리다기에
제산제를 처방해 줬습니다"
"잘했군 !
그럼 세번째 환자는?"
"별안간 문이 활짝 열리더니
어떤 여자가 들어오더군요
그 여자는 옷을 벗기 시작하여
브레지어와 팬티까지도 벗어 버리고는
테이블로 올라가 소리치는 것이었어요.
'나좀 봐줘요! 2년도 넘게
남자를 OO 못했어요!' 라고 ..."
"맙소사,
그래서 그래서 어떻게 했어?"
.
.
.
.
"남자를 못 봤다기에
눈에다가 안약을 넣어 줬지요"
'쉬어 가는 곳 > 웃어요' 카테고리의 다른 글
회계사의 아내가 남편에게 (0) | 2023.02.20 |
---|---|
김정은 패러디 (0) | 2023.02.15 |
명문,포스터 (0) | 2023.02.09 |
컴터만하지말고 나랑놀개? (0) | 2023.02.07 |
할머니들의 자식 자랑 (0) | 2023.02.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