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11. 18. 창원의 집
아내가 요즘 수능업무 때문에 너무 고생이 많았는데 수능을 마쳤지만 오늘은 아침부터 창원 경남교육연수원에 출장이란다. 어제 수능을 마치고 마무리 하고 집에 새벽 두시경에 왔는데 안쓰럽기도 하고 건강이 걱정도 되었다. 그래서 오늘도 기사를 하기로 했다. 연수원에 도착하여 언제 끝날지 몰라 들어가서 알려 달라고 하고 난 기다리는 시간에 근처 '창원의 집'에 가보기로 했다. 작은 박물관 같은 느낌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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