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아버지와 여자도둑
. 70세를 넘긴
할아버지가 혼자 사는 집에 20세의 여자도둑이 들어왔다.
집안 여기저기를 뒤지다가
할아버지를 깨우고 말았다.
. "누구냐? 너, 도둑이구나.
경찰에 신고해야겠다."
"할아버지 한 번만 용서해 주세요.
원하는 것을 무엇이든 해드릴게요."
. 오랫동안 외로웠던 할아버지는 그녀에게 하룻밤의 사랑을 원했다.
할아버지는 온갖 힘을 다했으나
몸이 말을 듣지 않았다. 그러자 할아버지 하는말
"휴~ 도저히 안되겠어.
역시 경찰에 신고하는 수밖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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