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의 애환
어느날 베트남여인과
한국여인이 등산을 함께 가게 되었다~
길을 잘못 들어 늪에 같이 빠지고 말았다~
길을 지나던 나뭇군을 보더니
구해 달라고 손짖하며
사람 살려 달라고 외쳤다~
황급히 달려간 나뭇군은
베트남 여인 부터 덥석 구해 주었다~
그리고
그 나뭇군~
한국여인을 바라만 볼뿐 구해 주질 않았다~
베트남 여인이 말했다~
왜 저 여인을 구해 주지 않나요~
그랬더니
나뭇군왈~
한국여인은 손만 잡어도
성추행 법으로 골치 아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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