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어 가는 곳/웃어요

당신, 나 그리고 우리

야생초요 2021. 4. 15. 07:56

" 당신, 나 그리고 우리"

 

어느 부부가 재혼한 지 5주년 되는 날,
온가족이 함께 외식을 하기로 했다.


옷을 갈아 입히려고

아이들 방에 들어간 엄마가 갑자기
뛰쳐나오며 아빠에게 소리질렀다!!


"여보, 큰일났어요!

당신 아이들과 내 아이들이

 

 


우리 아이를 때리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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