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자리
어떤 할머니가 지하철을 탔는데 마침 자리가 없었다.
그래서
할머니는 학생이 자리를 양보해 주겠지 생각하고 어느 남학생 앞에 서 있었다.
그런데 남학생이 자리를 양보할 생각은 하지 않고 자는 척을 하는 것이 아닌가,
계속 자는 척을 하다가 목적지에 도착하자
학생은 눈을 뜨고 자리에서 일어났다.
그러자 할머니가 학생에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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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꿈자리 되게 뒤숭숭 했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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