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어 가는 곳/웃어요

어명이요

야생초요 2016. 3. 9. 07:49

명이요

 

 

 

옛날 조선시대 왕이
하루는 심심해서 혼자서 그 짓을 하고 있었다.


그때 신하 한 명이 들어와서 그 광경을 보고는
“전하 !! 중전과 많은 후궁들을 두고 이게 무슨 짓입니까?“
하고 말했다.

그러자, 당황한 임금은
“야 !! ,너도 해봐! 참 재미있어!
그후 집으로 돌아온 신하는 자기도 방에서
그 짓을 했다.


그러던 중 그걸 본 부인이 탄식하며 말했다.

“아니!! 영감 이게 무슨 짓이요???”
그러자 신하가 외치는 한 마디!!



“ 어명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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