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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알프스의 최고봉 가지산 1

야생초요 2013. 6. 13. 11:20

2013. 06. 09. 영남알프스 최고봉 가지산

 

영남알프스 가지산. 경남 밀양시 산내면. 울산시 울주군 상북면. 경북 청도군 운문의 경계에 있는 산으로 영남알프스의 많은 산들 중에서 최고봉이다.

영남알프스의 최고봉 가지산은 높이 1,240m. 석남산(石南山)이라고도 한다. 이 산을 비롯한 운문산·고헌산·천황산·취서산·신불산·문복산 등 1,000m 이상의 높은 산들이 이 일대에 몰려 있어 태백산맥 남단부의 산악지대를 형성하고 있다. 기반암은 화강암이며, 쌀바위에서 산 위를 잇는 능선은 기암괴봉과 암벽으로 이루어져 있다. 남쪽을 제외한 전사면이 비교적 완경사이며, 남·북서 사면에서는 산내천·무적천이 각각 발원한다. 산세와 어우러진 자연경관이 아름다우며, 석남사·통도사 등 문화유적이 많아 이 산 일대와 통도사·내원사를 포함한 지역이 1979년 11월에 가지산 도립공원(면적 106.07㎢)으로 지정되었다.

오늘 산행은 석남사 주차장에서 출발하여 가지산, 상운산을 거쳐 석남사 주차장으로 돌아오는 코스를 잡았는데 주차장에서 석남삼거리(석남터널에서 올라오는 구간과 만나는 지점)까지는 상당히 가파른 길을 올라야 하고 삼거리에서 완만한길을 걷다가 철쭉군란지부터 중봉까지의 계단길과 정상아래쪽의 금경사길이 다소 힘들었으며 상운산을 지나 석남사로 내려오는 길이 상당히 길고 가파라서 지루하고 힘든코스였다.

특히 날씨가 좋지 않아 구름이 덮고 있어서 멋진 풍경을 전혀 조망할 수 없어 너무 아쉬웠다.

코스 : 석남사주차장 - 석남삼거리 - 중봉 - 가지산정상 - 쌀바위 - 학심이골갈림길 - 상운산 - 귀바위 - 석남사 - 석남사주차장

등산거리 : 약 11km.   소요시간 : 약 5시간 10분

 

▲ 석남사 버스정류장 뒤쪽에 있는 주차장에서 줄발. 초록색으로 칠한 부분이 우리가 걸었던 코스

 

▲ 공비토벌작전 기념비 앞에서 출발하기전 기념샷

 

 

▲ 기념비 우측 길을 따라 본격적인 등산 시작

 

▲ 숲도 좋고 아직은 길도 완만하여 기분이 상쾌합니다

 

 

 

 

 

 

 

 

 

 

▲ 서서히 오르막길이 경사가 조금씩 심해지기 시작하네요

 

▲ 출발한지 30여분을 땀을 뻘뻘흘리며 올라와서 잠시 쉬업 봅니다

 

▲ 멋진 소나무가 있어 한번 올라 가서 한컷

 

▲ 다시 출발. 여기서 석남갈림길 능선까지는 상당히 힘든 코스입니다

 

▲ 길은 가파르고 땀은 줄줄 흐르고...

 

 

 

 

▲ 상당히 심한 경사길의 연속입니다

 

 

 

 

▲ 등산길 어디에나 꼭 있는 돌탑

 

▲ 길은 더 험해지네요. 힘들게 올라 갑니다

 

 

▲ 조금 오르다 보니 전망이 확 터이는 곳이 나오는데 날씨가 영 아닙니다. 석남터널휴게소쪽 풍경

 

▲ 석남사 아래쪽 풍경

 

 

▲ 경사도가 장난이 아닙니다

 

▲ 할 수 없이 또 쉬었다 갑니다

 

 

 

▲ 처음 쉬었던 곳에서 약 30분의 등산시간이 소요되는 구간이 경사가 심해 좀 힘이 듭니다

 

▲ 아 더디어 힘든 구간을 다 올라 왔나 봅니다. 석남삼거리에 올라 왔어요

 

▲ 이곳은 석남사와 석남터널에서 올라 오는 길이 만나는 지점인 석남삼거리입니다. 쉽게 올라 올려면 석남터널에서 출발하면 됩니다

 

▲ 힘들게 왔는데 겨우 1.7km밖에 못왔네요. 정상까 반도 못왔어...

 

▲ 다시 정상을 향해서 열심히 걸어 갑니다

 

▲ 이 능선길은 완만해서 정말 걷기가 수월하군요.

 

 

▲ 석남터널에서 출발하여 올라온 등산객들이 많더군요

 

 

▲ 이런 완만한 길은 날아 갈듯 합니다

 

▲ 가지산 철쭉나무군락지 도착. 길 아래에는 허름한 산장이 있더군요

 

 

▲ 옛 등산로는 옆으로 나 있어는데 데크로 새롭게 길을 내서 계단길이 좀 힘들게 느껴집니다

 

▲ 계단길이 한참 이어집니다

 

 

 

 

▲ 계단깅르 다 올라와서 잠시 쉬기로 합니다. 호철이가 준비해온 맛있는 토마토도 먹고...

 

 

▲ 길이 조금씩 경사가 심해지고 바닦은 돌아라 좀 불편하군요

 

▲ 경사가 점점 심해집니다

 

 

▲ 돌로 된길이 특이합니다

 

 

 

▲ 중봉으로 가는 길이 상당히 가파릅니다

 

▲ 계단 위쪽에서부터 시작된 경사길이 절정으로 치닫네요

 

 

 

 

▲ 중봉 도착

 

▲ 중봉에 도착하여 사방을 둘러 보지만 보이는건 구름밖에 없습니다.

날씨가 좋았으면 주변의 멋진 풍경을 볼 수 있었을텐데 무척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