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06. 09. 영남알프스 최고봉 가지산
영남알프스 가지산. 경남 밀양시 산내면. 울산시 울주군 상북면. 경북 청도군 운문의 경계에 있는 산으로 영남알프스의 많은 산들 중에서 최고봉이다.
영남알프스의 최고봉 가지산은 높이 1,240m. 석남산(石南山)이라고도 한다. 이 산을 비롯한 운문산·고헌산·천황산·취서산·신불산·문복산 등 1,000m 이상의 높은 산들이 이 일대에 몰려 있어 태백산맥 남단부의 산악지대를 형성하고 있다. 기반암은 화강암이며, 쌀바위에서 산 위를 잇는 능선은 기암괴봉과 암벽으로 이루어져 있다. 남쪽을 제외한 전사면이 비교적 완경사이며, 남·북서 사면에서는 산내천·무적천이 각각 발원한다. 산세와 어우러진 자연경관이 아름다우며, 석남사·통도사 등 문화유적이 많아 이 산 일대와 통도사·내원사를 포함한 지역이 1979년 11월에 가지산 도립공원(면적 106.07㎢)으로 지정되었다.
오늘 산행은 석남사 주차장에서 출발하여 가지산, 상운산을 거쳐 석남사 주차장으로 돌아오는 코스를 잡았는데 주차장에서 석남삼거리(석남터널에서 올라오는 구간과 만나는 지점)까지는 상당히 가파른 길을 올라야 하고 삼거리에서 완만한길을 걷다가 철쭉군란지부터 중봉까지의 계단길과 정상아래쪽의 금경사길이 다소 힘들었으며 상운산을 지나 석남사로 내려오는 길이 상당히 길고 가파라서 지루하고 힘든코스였다.
특히 날씨가 좋지 않아 구름이 덮고 있어서 멋진 풍경을 전혀 조망할 수 없어 너무 아쉬웠다.
코스 : 석남사주차장 - 석남삼거리 - 중봉 - 가지산정상 - 쌀바위 - 학심이골갈림길 - 상운산 - 귀바위 - 석남사 - 석남사주차장
등산거리 : 약 11km. 소요시간 : 약 5시간 10분
▲ 중봉에서 다시 정상쪽으로
▲ 역시나 보이는건 구름뿐입니다
▲ 이젠 내리막길
▲ 정상까지는 350m가 남았는데 정상아래쪽은 또다시 가파른 길이 기다리고 있겠지요!!
▲ 역시나 길은 경사가 심해집니다
▲ 날씨가 좋았으면 멋진 풍경을 볼 수 있는 가지산이지만 이날 만큼은 구름위를 걷는 기분으로...
▲ 온천지가 구름뿐이다
▲ 뒤돌아 봐도 역시나 구름뿐.
▲ 길음 암릉지대로 경사가 상당히 심합니다
▲ 정상에서 내려 오는 사람들
▲ 정상 바로 아래 암름지대
▲ 정상으로 가는길이 몽롱합니다
▲ 사진 왼쪽이 가지산 정상
▲ 구름속으로 정상위의 사람들이 보이네요
▲ 가지산 정상
▲ 가지산 정상에서
▲ 멋진 풍경을 조망할 수 있는 곳이지만 아무것도 볼 수없어요.
▲ 다시 상운산 방향으로 내려 가는 길
▲ 언제나 그렇듯 우리는 산행때 최소한의 음식만 가지고 간다. 오늘도 김밥 두줄로 허기를 달래고. 그래도 맛은 천하일미입니다
▲ 올라오는 길이 경사가 심하니 역시 반대쪽 내려가는 길도 경사가 심하네요
▲ 넓은 터가 나오는데 우측으로 돌아 갑니다
▲ 구름이 미워...
▲ 내려가는 데크길
▲ 중간 중간 이렇게 쉼터를 만들어 식사도 하고 쉴 수 있도록 만들어 놨더군요
▲ 조망을 없어도 구름속을 걷는 길이 운치는 있습니다
▲ 길옆 커다란 바위
▲ 암릉지대. 바위가 엄청 커네요
▲ 바위도 구름때문에 제대로 보이지가 않아요
▲ 바위 아래쪽 협곡도 구름에 가려 보이질 않고...
▲ 날씨가 바람이 많이 부니 모자가 날아갈듯.. 여름이지만 너무 추웠어요
▲ 쌀바위 아래쪽에서 쌀바위의 유래를 보며 구경하는 사람들도 보이네요
▲ 쌀바위 도착
▲ 쌀바위 앞쪽 전망대. 날씨탓에 조망은 제로입니다
▲ 거대한 쌀바위도 구름속에 갇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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