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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알프스 운문산 2

야생초요 2013. 6. 4. 14:44

 

2013. 06. 02. 영남알프스 운문산

 

 

운문산은 경북 청도군 운문면과 경남 밀양시 산내면를 경계로 이루고 있는 산으로 영남 알프스를 형성한 1,000m급의 8개 산 중 하나로 산세가 웅장하며 나무들이 울창하여 산악인이 많이 찾는 100대 명산이다.

정상에서의 전망은 남쪽 건너편으로 천황산, 동쪽으로는 가지산으로 이어지는 능선이 용틀임하는 듯 보인다.  일대는 가지산을 필두로 신불산, 운문산, 재약산, 간월산, 영축산, 고헌산, 문복산 등 1,000m가 넘는 대 산군을 이루고 있는 일대를 '영남의 알프스'로 불리어진다. 이중 최고봉은 가지산(1,240m)이며 운문산과는 동서로 약 4km의 거리이며 경상남북도의 도계를 이루고 있다. 운문사 안쪽 골짜기에는 비경이 많지만 자연 휴식년제로 입산이 통제되고 있어 밀양 석골사쪽으로 등산을 하기로 했다.

석골사 입구에 주차를 하고 상원암코스를 택했는데 중간에 길을 잘못들어 범봉쪽으로 거의 1km정도 올라가다가 어느 등산인의 조언으로 되돌아아 내려와 정상적인 상원암쪽으로 갈 수 있었다. 울창한 숲과 맑은 물이 흐르는 계곡을 따라 한참을 올라가다 보면 무더위의 날씨도 잊은채 올라 갈 수 있는데 중간부터 길은 상당히 험해지는데 돌로 된 길과 급경사의 길이 쉽게 허락을 하지 않을 것 같은 등산로다. 정상에서 시원하게 조망을 하고 딱밭재쪽으로 가는 길은 암릉지대로 길은 험하지만 조망은 정말 좋았다.

암릉지대에서 앞서가던 호철이와 동하는 길을 잘못들어 딱밭재쪽으로 가질 않고 계곡쪽으로 하산하는 바람에 원래 범봉, 팔풍재쪽으로 갈려고 했던 코스가 할 수 없이 딱밭재에서 석골사로 바로 하산하였다.

얼마전 몸살로 고생을 했던 동하는 그 탓인지 컨디션이 좋지 않아 몹시 힘들어 했다. 하지만 멋진 산세와 울창한 숲 그리고 암릉에서 보는 멋진 풍경들은 고생한 보람이 있었다.

코스 : 석골사 입구 - 석골사 - 상운암 - 운문산 정상 - 딱밭재 - 석골사 - 석골사폭포

총 산행 거리 : 약 10.9km.     소요시간 : 약 5시간, 

 

▲ 여전히 계곡을 따라 걷는길이 간혹 힘든 구간도 있지만 숲도 물도 다 좋네요

 

▲ 길은 너들지대처럼 돌밭인데 경사가 심해 조심해서 뒤따라 가야 합니다.

 

▲ 길이 별로 좋지 않아요

 

▲ 경사도 지고 돌도 많아 힘들어요

 

 

▲ 여기서부터 계곡을 건너면 제일 힘든 구간인듯 합니다

 

▲ 계곡을 건너면 길은 점점 난코스로 변합니다

 

▲ 저 시원한 물줄기에 몸을 내밀고 싶은 맘 간절합니다

 

▲ 바위지대의 길이 더 힘들게 하네요

 

 

 

▲ 점점 경사도는 심해집니다.

 

 

▲ 너무 힘들어 잠시 휴식

 

▲ 석탑구간

 

 

▲ 계곡을 지나서부터 오늘 산행의 제일 힘든 구간인것 같습니다

 

 

 

▲ 석탑을 많이 쌓아 두었네요

 

 

 

 

 

 

 

▲ 개울가에서 호철이가 준비해 온 토마토로 간식을 먹었습니다.

 

 

 

 

 

▲ 경사도가 장난이 아닙니다. 힘들어요.

 

▲ 햇빛을 받은 나뭇잎이 예뻐요

 

▲ 얼마 남지 않았지만 오늘은 컨디션이 정말 좋지 않아 수시로 쉬어야 합니다

 

 

 

 

▲ 정말 난코스입니다

 

▲ 조금 가다가 다시 쉬고...

 

 

 

▲ 상운암 바로 아래쪽인데 정말 힘드네요

 

▲ 상운암 아래쪽 바위지대

 

▲ 바위위에서 돌이 떨어지니 깜짝놀라 동하가 뭐지? 하고 갸우뚱 하네요. 사실은 먼저 상운암에 도착한 호철이의 장난!!

 

▲ 상운암 갈림길 도착

 

▲ 상운암 도착

 

▲ 상운암의 물은 정말 차가웠습니다. 얼음물 같아요

 

▲ 창고같은 상운암.

 

▲ 상운암 내부

 

▲ 종도 아담하고...

 

▲ 여기서 기거를 하는 모양인데 사람이 살까 싶네요

 

▲ 상운암 앞 텃밭에는 상추도 심겨져 있고....

 

▲ 상운암에서 잠시 휴식

 

▲ 저 뒤편으로 억산이 보이네요

 

 

▲ 샘터뒤에 물한모금하면 돈을 놓아 두고 하는 모양입니다

 

▲ 상운암을 나와 다시 정상쪽으로 비스듬히 돌아 올라 갑니다

 

 

 

▲ 계속되는 계단길이 힘들기만 하네요

 

 

 

▲ 정상아래 삼거리길 도착

 

▲ 표지판에는 500m라 되어 있는데 실제로는 약 300m정도 가면 정상입니다

 

 

▲ 정상으로 가는 길

 

 

 

 

▲ 더디어 운문산 정상 도착

 

▲ 힘들게 올라 오니 보람도 크네요. 동하는 잠이 온답니다

 

▲ 영남알프스 주능선 풍경

 

 

 

 

 

▲ 억산쪽 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