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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림산-사자산-제암산 철쭉의 향연 4

야생초요 2013. 5. 14. 14:39

 

2013.05.12. 일림산-사자산-제암산 철쭉의 향연

 

 

그동안 이런 저런 사정상 주말에 산에 가질 못하다가 오랜만에 제철인 철쭉이 만발한 보성 일림산에서 사자산 거쳐 제암산까지 종주코스를 잡고 새벽6시에 출발하였다.

약 1시간40분정도 걸려 한치재 1주차장에 도착하니 벌써 몇대의 차량들이 주차해 있었다.

일림산은 약 100ha 정도의 광활한 철쭉군락지를 이루고 있고 제암산의 철쭉평원도 유명한 철쭉군락지로서 봄이면 많은 등산객들이 찾아 인산인해를 이루는 산이다. 다행히 일찍 등산을 시작해서 그런지 우리가 갔을때는 그리 복잡하지 않았는데 일림산을 지나고 부터는 제암산쪽에서 오는 등산객들이 줄지어 와서 좀은 불편하기도 했다. 철쭉은 만개를 해서 장관을 이루고 있었지만 짙게 낀 안개와 낮이 되어서도 개이지 않고 박무현상으로 시정이 아주 좋지 않아 주변 풍경을 조망할 수 없어 아쉬웠다.

이상 기온으로 한여름의 무더위처럼 30도를 넘을 것 같은 날씨여서 무척 힘들었습니다

등산코스는 일림산까지는 아주 완만한 길이어서 수월했지만 사자산 정상 부근과 제암산을 오를때와 제암산휴양림으로 내려오는 길은 상당한 경사와 길이 좋지 않아 막판에 체력도 소진된 상태라 상당히 힘들었다.

등산코스 : 한치재 - 회령삼거리(제2다원 갈림길) - 매남골 갈림길 - 626고지 -  발원지 사거리 - 봉수대삼거리 - 정상삼거리1 - 일림산 정상 - 정상삼거리2 - 큰봉우리(골치산) - 작은봉 - 골치재 사거리 - 사자산(미봉) - 간재 - 출쭉제단 - 철쭉평원 - 제암산 - 제암산자연휴양림

등산거리 : 약 16.4km,   등산시간 : 약 7시간 30분.

 

 

 

 

 

 

 

 

▲ 제암산 철쭉평원 도착

 

 

 

 

▲ 제암산 철쭉평원

 

 

 

▲ 철쭉평원

 

 

 

 

▲ 우리 키보다 큰 철쭉나무

 

 

 

 

 

 

 

 

 

 

▲ 저 멀리 보이는 제암산으로 고고...

 

 

 

▲ 다시 내리막길. 경사가 좀 심해요

 

▲ 내리막길의 멋진 꽃밭

 

 

▲ 한사람 지나다닐정도의 좁은 꽃길

 

 

 

 

 

▲ 사자산과 제암산의 중간에 제암산자연휴양림으로 내려가는 길이 있는 갈림길

 

▲ 우리는 계속해서 제암산으로

 

 

▲ 이곳에서 부터 마지막 힘든 오르막길이 기다리고 있어요

 

▲ 경사도 심하고 바람도 불지 않는 무더위에 지쳐만 갑니다

 

 

▲ 길옆의 멋진 바 만나고

 

 

 

▲ 날씨가 너무 더워 정말 힘들었어요

 

▲ 제암산 정상이 보이네요

 

▲ 우리가 걸어왔던 일림산쪽 풍경. 멀리도 왔네요

 

▲ 어느듯 심한 오르막길을 다 왔나 봅니다

 

 

 

 

 

▲ 제암산 능선길

 

▲ 제암산 정상

 

 

 

 

▲ 제암산 정상쪽 제암바위

 

▲ 일림산쪽 풍경

 

▲ 제암산 정상으로 가는길

 

 

▲ 형제바위

 

▲ 뒤돌아 본 정상 아래쪽 풍경

 

▲ 제암산 정상 표지석에서...

 

▲ 저 바위위로 올라가는 길이 제대로 되어 있질 않고 올라가면 상당히 위험할것 같아 우리는 그냥 패스

 

 

 

▲ 제암산자연휴양림으로 내려가는 길.

 

 

▲ 정상 바로 아래쪽이 상당히 경사도 심하고 길이 좋지 않아 조심해서 내려 가야 합니다

 

 

 

▲ 선바위

 

 

 

▲ 이곳에서 오른쪽으로 내려가는 길이 자연휴양림르로 가는 길입니다

 

 

▲ 오른쪽으로 꺾어 내려가는 길

 

▲ 휴양림 내려가는 길 내내 급경사로서 힘든 코스입니다

 

 

 

▲ 오른쪽으로

 

 

 

 

 

▲ 임도 도착

 

 

▲ 임도를 따라 휴양림으로 가는 길

 

▲ 휴양림 도착

 

 

▲ 휴양림 입구 주차장으로 내려가는 길

 

▲ 휴양림에 텐트를 칠 수 있도록 잘 정비를 해 놓았더군요

 

 

▲ 아 더디어 주차장에 무사히 도착했습니다. 거리도 길고 마지막에 난코스를 만나 힘든 등산이었습니다. 비록 무더위속에 힘든 등산이었지만 아름다운 꽃도 실컷 구경하고 보람찬 하루였습니다.

 수고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