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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림산-사자산-제암산 철쭉의 향연 3

야생초요 2013. 5. 14. 14:28

 

2013.05.12. 일림산-사자산-제암산 철쭉의 향연

 

 

그동안 이런 저런 사정상 주말에 산에 가질 못하다가 오랜만에 제철인 철쭉이 만발한 보성 일림산에서 사자산 거쳐 제암산까지 종주코스를 잡고 새벽6시에 출발하였다.

약 1시간40분정도 걸려 한치재 1주차장에 도착하니 벌써 몇대의 차량들이 주차해 있었다.

일림산은 약 100ha 정도의 광활한 철쭉군락지를 이루고 있고 제암산의 철쭉평원도 유명한 철쭉군락지로서 봄이면 많은 등산객들이 찾아 인산인해를 이루는 산이다. 다행히 일찍 등산을 시작해서 그런지 우리가 갔을때는 그리 복잡하지 않았는데 일림산을 지나고 부터는 제암산쪽에서 오는 등산객들이 줄지어 와서 좀은 불편하기도 했다. 철쭉은 만개를 해서 장관을 이루고 있었지만 짙게 낀 안개와 낮이 되어서도 개이지 않고 박무현상으로 시정이 아주 좋지 않아 주변 풍경을 조망할 수 없어 아쉬웠다.

이상 기온으로 한여름의 무더위처럼 30도를 넘을 것 같은 날씨여서 무척 힘들었습니다

등산코스는 일림산까지는 아주 완만한 길이어서 수월했지만 사자산 정상 부근과 제암산을 오를때와 제암산휴양림으로 내려오는 길은 상당한 경사와 길이 좋지 않아 막판에 체력도 소진된 상태라 상당히 힘들었다.

등산코스 : 한치재 - 회령삼거리(제2다원 갈림길) - 매남골 갈림길 - 626고지 -  발원지 사거리 - 봉수대삼거리 - 정상삼거리1 - 일림산 정상 - 정상삼거리2 - 큰봉우리(골치산) - 작은봉 - 골치재 사거리 - 사자산(미봉) - 간재 - 출쭉제단 - 철쭉평원 - 제암산 - 제암산자연휴양림

등산거리 : 약 16.4km,   등산시간 : 약 7시간 30분.

 

▲ 쉬었다가 다시 출발

 

 

▲ 오르막을 오르다가 옆으로 돌아가는 길

 

▲ 옆으로 돌아 가는 길

 

▲ 오르막길을 만나 힘들어 합니다

 

 

▲ 이곳에서 능선을 따라 오른쪽으로 돌아 갑니다

 

▲ 능선길

 

▲ 숲사이로 사자산이 보이네요

 

▲ 다시 내리막길

 

▲ 갈림길 도착

 

 

▲ 오늘 코스 중 제일 난코스중 한곳인 사자산으로 오른 길

 

 

 

▲ 길이 무척 험난합니다. 경사도 심하고...

 

▲ 올라 오다 뒤돌아 보니 왔던길이 까마득하네요

 

▲ 정말 힘들게 올라 갑니다. 시원한 바람이라도 불었으면 좋으련만...

 

▲ 커다란 바위옆을 지나게 됩니다

 

▲ 막바지 계단길을 올라 가야 하는데 쳐다보니 걱정이 되나 봅니다

 

▲ 이계단길만 오르면 한숨 돌리게 되겠지요

 

▲ 일림산에서부터 걸었던 길이 까마득하네요

 

▲ 먼저간 동하가 바위위에서 힘내라고 소리치네요

 

 

 

 

▲ 내려다 본 풍경

 

▲ 산 주변을 둘러 봐도시정이 좋지않아 잘 보이지도 않아요.

 

▲ 힘들게 올라 왔던 계단길

 

 

 

▲ 사자산 정상이 눈앞에...

 

 

▲ 시정이 좋지 않아 희미하지만 사자산 두봉이 웅장하게 뻗어 있네요

 

▲ 사자산 미봉에서 두봉까지의 능선

 

 

 

▲ 바위위에 걸터 앉은 동하

 

▲ 저아래쪽이 아마도 제암산자연휴양림일텐데 시정이 좋지 않네요

 

▲ 바위위의 어느 등산객

 

▲ 사자산 능선길

 

▲ 시정이 좋지 않아 아쉬웠어요

 

▲ 제암산쪽에서 올라 오는 사람들

 

 

▲ 사자산 정상(미봉)에는 많은 사람들이 기념촬영을 하기위해 모여 있어요

 

▲ 틈새를 노려 우리도 정상 기념샷

 

 

 

▲ 다시 제암산으로 출발

 

 

 

▲ 전망대에서 식사를 하는 사람들이 좀은 얄미워 보이네요. 아무나 가서 구경해야 하는데 자리잡고 식사를 하고 있으니... 

 

▲ 사자산에서 내려가는 길이 엄청 급경사길입니다

 

▲ 형형색색 힘들게 올라오는 사람들

 

▲ 단체 등산객이 많아 오고 가는게 원할하지가 않네요.

 

▲ 내려가는 길이 아주 험합니다

 

▲ 초록의 잎들도 참 멋지네요

 

▲ 저멀리 제암산이 보이네요

 

▲ 중간 우뚝솟은 봉우리가 제암산

 

▲ 힘들게 올라오는 등산객

 

▲ 뒤돌아 본 풍경

 

▲ 급경사길을 제법 내려 오다 보니 조금 완만해지네요

 

▲ 다시 조그마한 오르막길

 

 

▲ 뒤돌아 본 사자산 정상쪽 풍경

 

 

▲ 한고개를 넘어서고

 

▲ 사자산쪽 풍경

 

▲ 사자산 정상쪽 풍경

 

 

 

▲ 유달리 색감이 짙은 철쭉꽃이 있네요

 

 

▲ 사자산을 뒤돌아 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