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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림산-사자산-제암산 철쭉의 향연 1

야생초요 2013. 5. 14. 14:07

2013.05.12. 일림산-사자산-제암산 철쭉의 향연

 

 

그동안 이런 저런 사정상 주말에 산에 가질 못하다가 오랜만에 제철인 철쭉이 만발한 보성 일림산에서 사자산 거쳐 제암산까지 종주코스를 잡고 새벽6시에 출발하였다.

약 1시간40분정도 걸려 한치재 1주차장에 도착하니 벌써 몇대의 차량들이 주차해 있었다.

일림산은 약 100ha 정도의 광활한 철쭉군락지를 이루고 있고 제암산의 철쭉평원도 유명한 철쭉군락지로서 봄이면 많은 등산객들이 찾아 인산인해를 이루는 산이다. 다행히 일찍 등산을 시작해서 그런지 우리가 갔을때는 그리 복잡하지 않았는데 일림산을 지나고 부터는 제암산쪽에서 오는 등산객들이 줄지어 와서 좀은 불편하기도 했다. 철쭉은 만개를 해서 장관을 이루고 있었지만 짙게 낀 안개와 낮이 되어서도 개이지 않고 박무현상으로 시정이 아주 좋지 않아 주변 풍경을 조망할 수 없어 아쉬웠다.

이상 기온으로 한여름의 무더위처럼 30도를 넘을 것 같은 날씨여서 무척 힘들었습니다

등산코스는 일림산까지는 아주 완만한 길이어서 수월했지만 사자산 정상 부근과 제암산을 오를때와 제암산휴양림으로 내려오는 길은 상당한 경사와 길이 좋지 않아 막판에 체력도 소진된 상태라 상당히 힘들었다.

등산코스 : 한치재 - 회령삼거리(제2다원 갈림길) - 매남골 갈림길 - 626고지 -  발원지 사거리 - 봉수대삼거리 - 정상삼거리1 - 일림산 정상 - 정상삼거리2 - 큰봉우리(골치산) - 작은봉 - 골치재 사거리 - 사자산(미봉) - 간재 - 출쭉제단 - 철쭉평원 - 제암산 - 제암산자연휴양림

등산거리 : 약 16.4km,   등산시간 : 약 7시간 30분.

 

▲ 한치재 제1주차장에 차를 주차하고 등산채비를 하고 있습니다.

 

▲ 초록의 선이 우리가 걸었던 코스

 

▲ 출발에 앞서 기념사진

 

▲ 주차장에서 등산 시작

 

 

▲ 주차장에서 출발한지 약 100m 지점의 표지판. 이곳에서부터 본격적인 등산이 시작됩니다

 

▲ 본격적으로 산을 오르고 있는 일행들

 

▲ 5월의 신록이 싱그럽습니다. 길은 완만하고 흙길이라 걷기에 좋습니다

 

▲ 약간의 오르막길도 있고...이런길을 오르락 내리락하면서 대체로 완만한길이 이어집니다

 

 

 

▲ 대체로 완만한 길이지만 약간의 오르막 내리막길이 이어집니다

 

 

 

 

 

 

 

 

▲ 날씨가 한여름 날씨를 연상케 하는 아주 더운 이상기온이라 할 수 없이 겉옷을 벗고

 

▲ 옷을 한가지씩 벗고 다시 출발

 

▲ 짙은 안개와 박무현상으로 아무것도 보이질 않습니다.

 

▲ 능선길을 따라 계속 올라 갑니다

 

▲ 회령삼거리. 좌측으로 가면 대한다원 제2다원으로 가는 길입니다

 

 

 

 

 

▲ 삼나무옆을 따라서 올라가는 길

 

▲ 잠시 휴식

 

 

▲ 서서히 오르막길이 시작되네요

 

 

 

 

▲ 이런 난코스도 있네요. 아주 잠깐

 

 

▲ 다시 길은 완만해지면서 걷기에 참 좋습니다

 

▲ 아직은 철쭉이 많이 없지만 신록의 잎들이 눈을 시원하게 해 줍니다

 

▲ 다시 오르막길로...

 

 

 

▲ 벼랑위의 능선길

 

▲ 날씨가 좋으면 아름다운 풍경을 조망할 수 있게지만 보시다시피 짙은 안개로 아무것도 보이지가 않습니다

 

▲ 아무것도 보이질 않아요!!

 

 

▲ 간혹 보이는 철쭉과 초록의 잎들이 너무 좋아요

 

 

▲ 오르막기을 갈때는 항상 힘들어요

 

▲ 뒤돌아 보니 역시 안개뿐...

 

▲ 이고개만 넘어 가면 아마도 꽃이 만발하겠지요!

 

 

▲ 더디어 철쭉꽃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 626고지의 전망데크

 

 

▲ 아름다운 철쭉꽃이 만개를 하여 감탄사가 절로 나오네요

 

▲ 626고지

 

 

▲ 꽃길

 

▲ 카메라를 가져 오지 않아 후회를 하면서 대신 기념사진이라도 담아 봅니다

 

▲ 걸어 가는 길이 너무 황홀합니다.

 

 

▲ 환상적인 꽃길입니다

 

 

▲ 우리 키보다 더 큰 철쭉이 길옆으로 펼쳐져 있네요

 

▲ 햇빛을 받은 철쭉을 역광으로...

 

▲ 꽃중년

 

▲ 예쁜 처자를 담고 싶은데 ...

 

 

▲ 너무나 환상적인 일림산의 꽃길입니다

 

▲ 박무현상으로 시정이 좋지 않아 깨끗하게 보이진 않지만 저멀리 일림산 정상쪽으로 보니 온통 붉은 꽃 천지입니다

 

 

 

▲ 철쭉꽃 천지

 

▲ 붉은꽃과 초록의 나무잎들이 어우러져 넘 좋아요

 

▲ 키를 넘는 꽃길

 

▲ 만개한 일림산의 철쭉꽃이 환상적입니다

 

 

 

▲ 앞서가던 동하가 빼꼼 쳐다보네요

 

▲ 그냥 가기 아쉬운듯 카메라를 쳐다 봅니다

 

▲ 올라 오던 길을 나도 뒤돌아 봅니다

 

▲ 말이 필요없는 우리나라 최대의 철쭉군락지 답게 정말 멋져요

 

 

▲ 뒤돌아 본 풍경

 

▲ 더이상 설명이 필요없을 것 같네요.

 

 

 

 

 

 

 

 

 

 

▲ 몇년전에 혼자 사진담으로 왔다가 사먹었던 얼음과자가 생각나네요. 앞서가던 동하가 내것까지 들고서 아이스바 하나 입에 넣으니 차가운지 표정이 우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