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실
책을 보간하는 서고. 많은 책이 서광을 비추어 준다는 의미인데 현판은 퇴계선생의 친필이다.
동서 두곳으로 나뉘어져 있으면 습해를 방지하기위하여 누각으로 지었다
-광명실
책을 보간하는 서고. 많은 책이 서광을 비추어 준다는 의미인데 현판은 퇴계선생의 친필이다.
동서 두곳으로 나뉘어져 있으면 습해를 방지하기위하여 누각으로 지었다
-정판각
서원에서 찍어낸 책의 목판본을 보관하던 장소.
목판 2,790장이 보관되었다가 2003년 한국국학진흥원으로 이관되었다
-고직사
서원을 관리하는 수호인들의 살림집으로 상,하 두 고직사가 있다
약300년 된 회화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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