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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 동악산 2

야생초요 2013. 9. 25. 08:10

 

2013. 09. 22. 곡성 동악산

 

 

추석연휴 끝에 우리는 평소의 주말처럼 산행을 하기로 하고 아침일찍 모였다.

연휴기간 쉬면서 술도 많이 마시고 준언형은 감기가 걸려 상태가 별로 좋지 않았지만 그래도 즐거운 맘으로 곡성 동악산을 산행하기위해 곡성 도림사로 향했다. 가을의 초입에 들었지만 여전히 더웠고 가눈중에는 안개도 많이 끼어 있어 한낮의 더위를 예감케 해 주었다.

곡성의 동악산은 곡성군이 자랑하는 명품산으로 섬진강 너머의 남원 고리봉과 지리산 주능을 온전히 조망할수 있는 곳이다. 산줄기 곳곳에는 기암괴봉이 , 그리고 골자기마다에는 기암절벽과 암반으로 이루어져 있어부드러운 육산과 골산의 산수미를 두로 겸비하고 있는 산인 것이다.

산행의 출발은 도림사 입구 관광단지(오토캠핑장) 야외공연장에서 출발하게 되는데 형제봉을 거쳐 대장봉에 이르기까지는 상당히 급경사길을 오르락 내리락 하면서 가다가 배넘어재까지는 계속 내리막길이 이어지다가 다시 오르막을 치고 올라가 동악산 정상(수리봉)으로 오르는 계단길은 정말 아찔할 정도로 경사가 심하다. 정상에서 마른계곡까지는 엄청 심한 급경사길로 내려 오는데 좀 지루하기도 하고 힘도 들었다. 감기에 걸려 끝까지 완주 하지 못하고 배넘어재에서 도림사로 바로 하산한 준언형 아쉬웠지만 고생도 많았어요.

등산코스 : 도림사관광단지 야외공연장 - 깃대봉(2.7km) - 동봉(1.0km) - 형제봉(0.4klm) - 대장봉(1.0km) - 배넘어재(1.8km) - 동악산정상(수리봉)(3.1km) - 도림사(3.5km) - 야외공연장(0.5km)

총 산행거리 : 약14km,   총 산행시간 : 점심시간 포함 약 6시간

 

 ▲ 형제봉을 쳐다 보니 힘들게 느껴집니다

 

 ▲ 깃대봉에서 다시 내려 갑니다

 

 ▲ 이런 평길도 만나고...

 

 ▲ 다시 오르막길...

 

 ▲ 힘들면 쉬어야지요....

 

 ▲ 동악산 정상이 멀게만 느껴지네요. 역시 눈은 게으름뱅이....

 

 ▲ 때로는 한번씩 하늘을 보는 여유를...

 

 

 ▲ 이런 봉우리를 오르락 내리락 하면서 등산로는 계속됩니다. 한봉우리를 하고 잠시 쉬면서 호철이가 가져온 떡도 먹고...

 

 

 ▲ 오르막길은 계속 됩니다

 

 ▲ 호철이와 동하는 앞서 가고 준언형과 나는 점차 뒤처지기 시작하네요

 

 

 ▲ 상당히 힘든 구간입니다

 

 ▲ 공룡능선과 동악산 정상쪽

 

 ▲ 눈앞에 우뚝솓은 봉우리가 심적으로 부담을 주기도 합니다. 동봉입니다

 

 ▲ 멋진 공룡능선

 

 ▲ 바위옆을 따라 험산 등산로가 이어지고...

 

 ▲ 내려다 본 풍경

 

 ▲ 역광과 박무로 시정이 영 좋지 않네요

 

 ▲ 커다란 바위지대를 오르게 되고....

 

 ▲ 내려다 보니 한참을 올라 온것 같네요

 

 ▲ 정상쪽 풍경

 

 

 ▲ 바람없는 날씨는 아직은 한여름을 방불케 하네요

 

 

 

 ▲ 옆으로 오르다 보니 조망이 좋은 곳이 나오네요

 

 ▲ 남쪽으로 내려다 본 풍경

 

 

 ▲ 커다란 암벽지대를 오르다 보니 하늘이 너무 좋네요

 

 ▲ 바위틈에서도 꿋꿋하게 잘 자라는 소나무!!

 

 

 ▲ 힘들게 오르다 보니 동봉 도착

 

 ▲ 다시 내려 가는 길

 

 

 ▲ 급경사의 내리막길

 

 ▲ 길옆의 커다란 바위가 웅장하게 서 있네요

 

 

 ▲ 눈앞에 우뚝솓은 형제봉

 

 

 

  ▲ 커다란 바위지대를 힘들게 올라 갑니다

 

  ▲ 뒤돌아 본 동봉

 

 

 

 

  ▲ 동봉

 

  ▲ 형제봉을 오르다 길옆에서 만난 거대한 바위

 

 

  ▲ 형제봉 도착. 무슨 공사를 위해 자재를 많이 쌓아 두었더군요

 

 

 

 

  ▲ 공사를 위해 쓸 연료를 담은 통을 묶어 두었더군요

 

  ▲ 형제봉 정상에서 다시 조금 오다 보니 쉼터가 있네요.

 

  ▲ 형제봉을 지나 내려 오면서 커다란 바위지대에서 본 대장봉

 

  ▲ 급경사 계단길을 내려 갑니다

 

 

  ▲ 한참을 내려가다 보면 때로는 걱정도 되지요. 다시 올라 가야 하니까

 

  ▲ 갈림길 도착

 

 

 

  ▲ 좌측은 대장봉을 거쳐 배넘어재로 가는 길이고 우측길은 대장봉을 가지 않고 우회해서 배넘어재로 가는 길입니다. 우리는 대장봉으로...

 

  ▲ 대장봉으로 오르는 길

 

 

  ▲ 대장봉을 오르면서 뒤돌아 본 형제봉

 

  ▲ 잠시 휴식

 

  ▲ 형제봉

 

  ▲ 동악산 정상방향

 

  ▲ 대장봉 도착

 

 

  ▲ 대장봉에서 배넘어재로 내려가는 길

 

 

  ▲ 길이 다시 완만해 지네요

 

 

 

  ▲ 우회등산로와 만나는 지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