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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의 속리산 등산 2

야생초요 2013. 8. 20. 09:13

 

2013. 08. 11. 한여름의 속리산 등산

 

 

원래는 셋이서 같이 산행를 계획했었는데 호철이는 선수관리 때문에 부득불 동참을 하지 못하고 지난번 소백산 등산을 몸이 좋지 않아 하지 못한 동하랑 둘이서 속리산 등산을 하기로 했다.

아침 일찍 일어나 김밥과 간식거리도 준비하고 시원한 능이해장국으로 배를 채우고 새벽일찍 등산을 시작할려고 했는데 어제 내린 비로 너무 일찍 가면 안개나 구름때문에 조망이 전혀 없을것 같아 조금 느긋하게 출발하였다. 차를 가지고 세심정까지 가면 좀더 수월하게 등산을 할 수 있지만 우리는 법주사매표소 입구 다리건너기 전에 주차를 해놓고 걷기 시작했다. 세심정까지는 포잘도로인데 길은 일반 도로넓이로 경사가 거의 없는숲길이라 아침에 걷는 기분이 너무도 상쾌하다. 세심정에서 힘들게 문장대 오르니 다행히 아주 맑은 날씨는 아니지만 그런대로 조망을 할 수 있어 너무 좋았다.

속리산은 중간 중간 휴게소가 있어 음식도 사 먹을 수 있고 부족한 물도 채울 수가 있어 좋았다.

바람도 거의 없는 너무 더운 날씨라 물도 많이 마시게 되고 휴식도 좀 자주 해야만 해다.

기암괴석으로 이루어진 멋진 속리산의 풍경도 좋았고 숲도 좋아 정말 만족한 산행이었지만 바람이 거의 불지 않은 무더위 때문에 좀은 힘들었던 산행이었다.

등산코스 : 법주사매표소-법주사-세심정휴게소-문장대-신선대-입석대-천왕봉-세심정-법주사매표소

등산거리 : 약15.1km. 등산시간 : 8시간

 

▲ 한참을 힘들게 오르다 보니 또다시 만나게 되는 휴게소

 

 

 

▲ 냉천골휴게소. 이곳에는 얼음물이 없어 대신 물병에 물을 채워 갑니다

 

 

 

▲ 문장대까지 1km의 구간이 제일 힘든 구간인듯 합니다

 

 

▲ 같이 산행을 하지못한 호철이한테서 전화가 왔네요

 

▲ 열심히 풍경을 담고 있는 동하

 

 

▲ 계속해서 급경사의 계단길이 지치게 합니다

 

▲ 날씨가 너무 더워 바지도 걷어 부치고...

 

 

 

 

▲ 무장대가 가까워질수록 길은 점점 더 험해집니다

 

▲ 온갖 인상을 쓰면서 할수 없이 휴식을 합니다

 

▲ 너무 더운 날씨라 충분히 휴식을 하면서 천천히 올라 갑니다.

 

▲ 용바위골휴게소에서 만난 여성등산객은 벌써 문장대를 갔다가 내려 오네요. 대구에서 오신분이라는 등산이 처음이라는데 아주 잘 가네요

 

▲ 한발 한발 쉼없이 올라 갑니다

 

▲ 늙은 고목은 속이 텅비어 있고....

 

▲ 아 더디어 오르막길의 끝이 보입니다

 

▲ 문장대 입구 도착

 

▲ 바위틈에서 잘 자라고 있늠 멋진 소나무

 

▲ 멋진 바위지대

 

▲ 문장대가 보이네요

 

▲ 속리산의 기암괴석들

 

 

▲ 커다란 바위위에도 올라가 봅니다

 

▲ 바위위에서 본 풍경

 

 

▲ 문장대는 200m

 

 

 

▲ 문장대로 오르는 길

 

 

▲ 문장대 도착. 참 멋지네요!!

 

▲ 다행히 하늘도 열려 문장대의 멋진 모습과 함께 두팔을 활짝 펴 기념사진도 담아 봅니다

 

 

▲ 문장대 정상으로 오른 철계단길

 

▲ 속리산의 멋진 기암괴석들이 우리를 압도하네요.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 구름 걷혀 모습은 보여 주지만 여전히 박무현상으로 깨끗하게 볼 수 없어 아쉽네요

 

▲ 날씨가 좋았더라면 하는 아쉬움은 있지만 그래도 너무 좋습니다

 

 

▲ 바위를 깎아 계단을 만들어 놓은게 참 특이 합니다

 

 

▲ 문장대 꼭대기 도착

 

▲ 문장대 꼭대기는 이런 웅덩이처럼 바위가 움푹 파진데가 많아요

 

 

▲ 박무현상으로 시정이 좋지 않아 아쉽습니다

 

 

 

▲ 관음봉쪽 풍경

 

▲ 정말 절경입니다

 

 

▲ 날씨가 깨끗하고 시정이 좋으면 정말 좋을듯...

 

 

▲ 관음봉, 묘봉쪽 풍경

 

 

 

▲ 문장대에서의 기념샷

 

 

 

 

▲ 문장대을 내려와 다시 천왕봉으로...

 

▲ 문장대 입구에서 천왕봉으로 가는 길

 

▲ 문장대로 오르는 길과는 달리 문장대에서 천왕봉으로 다니는 등산객이 많지 않아 그런지 수풀이 우거져 길이 좁아 보입니다

 

▲ 이젠 길도 완만하고 살만 합니다

 

▲ 하지만 중간 중간 이런 오르막길도 자주 나옵니다. 그러나 짧은 거리라 힘들진 않습니다

 

 

▲ 또다시 한고개를 하고...

 

▲ 저멀리 문장대도 보이네요

 

▲ 오르막이 있으면 내리막도 있고...

 

▲ 바위틈속에서 자라고 있는 소나무를 담고 있는듯...

 

▲ 바위를 깎아 만든 돌계단길을 내려 갑니다

 

▲ 누가 이렇게 바위를 계단으로 만들었는지?

 

 

▲ 곳곳이 멋진 바위가 있어 심심하지 않게 하네요

 

▲ 길을 걷다 멋진 풍경도 구경하고...

 

▲ 저멀리 보이는 우리가 가야할 천왕봉쪽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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