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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의 속리산 등산 1

야생초요 2013. 8. 20. 09:09

 

2013. 08. 11. 한여름의 속리산 등산

 

 

 

원래는 셋이서 같이 산행를 계획했었는데 호철이는 선수관리 때문에 부득불 동참을 하지 못하고 지난번 소백산 등산을 몸이 좋지 않아 하지 못한 동하랑 둘이서 속리산 등산을 하기로 했다.

아침 일찍 일어나 김밥과 간식거리도 준비하고 시원한 능이해장국으로 배를 채우고 새벽일찍 등산을 시작할려고 했는데 어제 내린 비로 너무 일찍 가면 안개나 구름때문에 조망이 전혀 없을것 같아 조금 느긋하게 출발하였다. 차를 가지고 세심정까지 가면 좀더 수월하게 등산을 할 수 있지만 우리는 법주사매표소 입구 다리건너기 전에 주차를 해놓고 걷기 시작했다. 세심정까지는 포잘도로인데 길은 일반 도로넓이로 경사가 거의 없는숲길이라 아침에 걷는 기분이 너무도 상쾌하다. 세심정에서 힘들게 문장대 오르니 다행히 아주 맑은 날씨는 아니지만 그런대로 조망을 할 수 있어 너무 좋았다.

속리산은 중간 중간 휴게소가 있어 음식도 사 먹을 수 있고 부족한 물도 채울 수가 있어 좋았다.

바람도 거의 없는 너무 더운 날씨라 물도 많이 마시게 되고 휴식도 좀 자주 해야만 해다.

기암괴석으로 이루어진 멋진 속리산의 풍경도 좋았고 숲도 좋아 정말 만족한 산행이었지만 바람이 거의 불지 않은 무더위 때문에 좀은 힘들었던 산행이었다.

등산코스 : 법주사매표소-법주사-세심정휴게소-문장대-신선대-입석대-천왕봉-세심정-법주사매표소

등산거리 : 약15.1km.    등산시간 : 8시간

 

▲ 법주사 매표소 앞의 등산 안내도(빨간선이 우리가 걸었던 코스)

 

▲ 11일부터 14일까지 보은에서 열리는 추게중,고등학교육상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이 새벽에 몸을 풀고 있네요

 

▲ 법주사앞의 등산 안내판

 

▲ 법주사에서 세심정까지의 숲길은 아침의 상쾌한 기분을 느끼게 해주네요

 

▲ 법주사에서 조금 걸어 올라가니 저수지가 있네요.  저수지의 소나무 반영

 

▲ 이른 아침시간이라 한적하기만 합니다

 

▲ 저수지가 끝나는 곳의 다리를 지나고...

 

▲ 다리아래로 보니 물반 고기반이네요!

 

▲ 속리산 등산로 중에는 휴게소가 많이 있는데 제일 처음 만나게 괴는 태평휴게소.

 

▲ 길은 비록 포장길이지만 평탄한 숲길이 산책하기에 너무 좋습니다

 

 

▲ 길옆 커다란 바위에는 무슨 글을 많아 새겨 놓았네요

 

▲ 이곳의 계곡은 좀 특이합니다. 계곡바닥이 흙이나 모래가 아닌 바위지대가 형성되어 있습니다

 

▲ 왼쪽으로 가면 탈골암, 오른쪽이 등산로

 

 

 

▲ 계곡의 커다란 바위

 

 

▲ 집없는 달팽이와 버섯

 

▲ 생과 사

 

▲ 목욕소

 

 

▲ 세심정휴게소 입구 도착. 왼쪽으로 가면 문장대, 오른쪽으로 가면 천왕봉으로 가는 길

 

▲ 평탄한 숲길을 따라 법주사에서 약 한시간 정도 걸어 왔어요.

 

▲ 세심정휴게소

 

▲ 문장대로 가는길

 

▲ 원시숲을 연상케 하는 쓰러진 나무

 

▲ 다리이름이 참 특이합니다. 다리이름이 "이뭣고다리"이네요

 

▲ 계곡은 깨끗하나 물은 그리 많지 않네요

 

▲ 세심정을 지나고 나면 점점 경사가 심해집니다

 

 

▲ 두번째 휴게소를 만나게 되네요.

 

▲ 용바위골휴게소

 

 

▲ 용바위골휴게소의 옹기들

 

▲ 카메라렌즈에 습기가 차 휴게소에서 잠시 쉬면서 렌즈를 정비하는 사이 다른 등산객들이 많이 따라 왔네요

 

▲ 이곳에서 문장대로 가는 길이 아직은 별다른 어려움 없이 갈만 합니다

 

▲ 어제 비가 와서 그런지 숲도 더 생기가 있고 길도 먼지가 나질 않아 좋아요

 

▲ 일부러 천천히 걸으니 계속해서 우리를 추월하네요

 

▲ 문장대로 오르는 구간은 계단길이 제법 많이 나옵니다

 

 

▲ 바위위에서 싱싱하게 자라고 있는 식물

 

▲ 경사길이 점점 심해지네요

 

 

▲ 날씨가 너무 더워 오버페이스 하지 않도록 최대한 천천히 걸어 갑니다

 

▲ 오르막을 힘들게 걷다 보니 다시 휴게소를 만나게 되네요

 

▲ 아주머니 고향이 경상도 문경이라 이름을 '경상도집'이라고 지은 휴게소.우리는 이곳에서 다시 얼음물을 사서 준비를 합니다

 

▲ 이휴게소가 있는 지접을 힘들게 숨을 할딱이면 올라와야 한다고 할딱고개(보현재)라 부르나 봅니다

 

▲ 주인 아주머니와 이야기를 나누는 동하

 

▲ 특이한 버벗이라 물어 보니 '오이꽃버섯'이라고 하네요

 

▲ 오랜만에 보는 싸리버섯과 영지버섯도 있고

 

▲ 각종 약재용 버섯

 

▲ 이야기를 나누다 카메라를 들이대니 활짝 웃고 계시는 주인 아주머니

 

▲ 머리동자라 불리는 주인집 아들

 

▲ 아주머니 고향이 경상도 문경이라...

 

▲ 잠시 쉬었다가 다시 등산은 계속 됩니다

 

 

▲ 경상도집을 지나 조금은 수월한 길이네요

 

 

 

▲ 속리산에는 아름더리 큰 소나무가 참 많아요

 

▲ 옆으로 계속 돌아 가는 평탄한 길

 

▲ 다시 아래로 내려가야 하나 봅니다

 

▲ 산행을 하다가 힘들게 올라왔다가 다시 내려가는 길이 나오면 웬지 마음이 불안해집니다. 내려 간 만큼 또 힘들게 올라 가야 하니까요

 

▲ 아니나 다를까 다시 힘들게 올라 가야 합니다

 

▲ 바위위를 뿌리를 뻗어 내려 괴상하게 자라고 있는 나무가 참 특이 합니다

 

▲ 다시 조금 완만한 길을 가게 되네요

 

▲ 조그만 다리도 지나게 되고...

 

▲ 서서히 경사가 심해직 시작합니다

 

▲ 특이하게 생긴 우뚝 솓은 바위

 

▲ 문장대까지는 1.5km밖에 남지 않았네요. 힘내자

 

▲ 이젠 경사가 상당히 심해집니다

 

▲ 커다란 바위가 모자를 쓰고 있는듯

 

▲ 바람 한점 없는 폭염의 날씨는 정말 힘들게 합니다

 

▲ 엊그제 몸이 좋지 않아 처음 출발할때부터 걱정을 했는데 오늘은 다행히 아무 탈없이 잘 가네요!

 

 

 

 

 

▲ 참 특이한 바위도 많습니다

 

▲ 바위지대도 지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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