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08. 09. 단양 사인암
양백산전망대에 올랐다가 이젠 국도를 따라 다시 예천으로 돌아 가야 한다.
호철이가 가는길에 사인암에 둘렀다 가자고 한다. 사인암에 도착하여 우리는 차에서 내리지 않고 차안에서 보고 사진만 담고 왔다.
<사인암>
「단양 사인암(丹陽 舍人巖)」은 단양8경중의 한곳으로 남조천(일명 운계천)변에 병풍처럼 넓은 바위가 직벽을 이루며 위엄을 자랑하고 있는 곳으로 추사 김정희가 이곳을 두고 하늘에서 내려온 한 폭 그림과 같다고 찬양했을 정도로 그 경관이 특이하고 아름답다. 고려시대 경사와 역학에 능통했던 역동 우탁 선생이 정4품 벼슬인 사인(舍人) 재직 시 이곳에서 머물렀다는 사연이 있어 조선 성종 때 단양군수였던 임재광이 사인암이라 명명했다고 전하며, 암벽에는 우탁의 글이 남아 전한다.
'사진 감상 > 풍경 및 여행, 산행 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예천 황목근 (0) | 2013.08.19 |
|---|---|
| 안개속의 회룡포 (0) | 2013.08.19 |
| 양백산전망대에서 (0) | 2013.08.18 |
| 단양 도담 삼봉 (0) | 2013.08.18 |
| 아쉬웠던 소백산 등산 3 (0) | 2013.08.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