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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 성치산 1

야생초요 2013. 6. 18. 11:31

2013. 06. 16. 금산 성치산

 

 

이번 산행은 충남 금산과 전북 진안에 걸쳐 있는 성치산을 택했다. 금산군 남이면과 진안 주천면의 경계지점인 용덕고개에서 주차를 하고 성치산을 종주를 하기로 했다.

성치산은 주로 전북 주천면 구석리에서 출발하여 원점회귀 산행을 하여 우리가 용덕재에 도착했을 때에도 우리외에는 아무도 없었다. 성봉까지 가는 동안 거의 다른 사람을 만나지 않아 조용하고 한적한 산행을 할 수 있어 더 좋았다.

무더운 날씨에 바람도 거의 불지 않아 좀은 답답하고 힘들었지만 숲이 좋고 가끔 만나게 되는 암릉지대와 확터인 곳에서 보는 주변의 산세를 보는 재미도 쏠쏠했고 비록 물이 부족해 볼품은 없었지만 십이폭포의 계곡길도 나름 좋았던것 같다. 수량이 많을때는 정말 좋을것  같았다. 그래도 많은 사람들이 산행을 마치고 물에서 쉬고 있더군요.

우리도 물에 들어가서 세수라도 하고 싶은 맘이 있었지만 물도 깨끗하지 않고 수량이 적으니 별로 시원하지도 않아 곧장 내려 왔습니다.

구석리에 도착하니 많은 관광버스와 승용차가 길에 주차되어 있었는데 용덕고개까지 금산의 콜택시를 불러 택시비 20,000원을 주고 갈 수 있었다.

코스 : 용덕고개 - 성치산 - 성봉 - 신동봉 - 십이폭포 - 구석리

소요시간 : 4시간 30분. 산행거리 : 안내판에 있는대로 계산을 하면 19.8km가 되는데 이것은 잘못된 거리측정인듯 하네요. 소요 시간으로 볼때 약 12km 내지 12km정도 될듯 하네요

 

 

▲ 충남 군산군 남이면과 전북 진안군 주천면의 경계지점인 용덕고개에서 산행 시작

 

 

▲ 초록색으로 칠한부분이 우리가 걸었던 코스

 

▲ 용덕고개 등나무 앞에서 출발에 앞서

 

▲ 등나무 왼쪽뒤로 산행 시작. 왼편에는 복분자 농장

 

▲ 복분자

 

▲ 처음 시작길이 사람이 많이 다니지 않는 길처럼 길주변이 풀이 무성하네요

 

▲ 시작해서 조금만 오르막을 하나 넘깁니다

 

▲ 대체로 완만한 길을 따라 숲으로 다시 접어 듭니다

 

▲ 수풀이 무성해요

 

▲ 길가에 많이 피어 있는 일명 꿀풀이라고도 하는 하고초

 

▲ 엉겅퀴도예쁘게 피어 있다

 

▲ 완만한 길이 걷기에는 좋은데 무더운 날씨에 바람이 불지 않아 힘드네요

 

 

 

▲ 능선을 따라 걷는 길이 숲도 좋고 육산이라 걷기에는 정말 좋네요

 

 

▲ 몸이 좋지 않아 지나주에는 산에 같이 가지 않았던 동하도 이번 산행은 좋은 컨디션으로 잘 가네요

 

 

 

▲ 능선을 따라 계속 올라 가는데 희한하게도 한쪽은 참나무 군락 한쪽은 소나무군락입니다

 

 

▲ 오르락 내리락 하면서 능선길은 이어집니다.

 

 

 

 

▲ 심심하지 않게 약간의 오르막도 있고...

 

▲ 날씨도 덮고 시원한 물로 더위를 식혀 봅니다

 

 

 

▲ 그래도 오르막은 언제나 힘들어...

 

 

▲ 다시 완만해지면서 길은 정말 좋습니다

 

 

▲ 다름 등산객도 없고 조용하게 걸으니 더 좋네요

 

 

 

 

 

 

▲ 저멀리 우리가 가야할 신동봉도 보이네요.(우측 뾰족한 봉우리가 신동봉)

 

 

 

▲ 바위지대도 만나게 되고...

 

 

 

 

▲ 내려가서 앞에 보이는 봉우리로 올라야 하는데 잠시 휴식

 

 

▲ 저멀리 신동봉과 성봉도 보입니다

 

▲ 급경사의 내려가는길

 

▲ 칼등캍은 바위위를 지나...

 

 

▲ 바위길도 오르고...

 

 

 

 

▲ 힘들게 올라 오니 길은 다시 완만해지네요

 

 

▲ 여름날치고는 조망이 좋은편이네요.

 

▲ 진안군 주천면 체육공원도 보입니다

 

 

 

 

▲ 뾰족하게 솓은 신동봉쪽으로 가야 하는데 까마득하네요.

 

▲ 내려가는 길이 만만치 않네요

 

▲ 성치산 정상 표시도 못보고 그냥 내려 갑니다. 급경사길입니다

 

▲ 주천면 체육고원쪽만 빛이 들어 오네요

 

 

 

▲ 내려가는 길이 험해서 조심 조심...

 

 

▲ 성치산정상을 내려와서 잠시 휴식

 

▲ 예쁜 꽃도 피어 있는데 무슨꽃인지는 잘 몰라요. 야생화 공부를 좀 해야 할듯

 

▲ 다시 성봉쪽으로 올라 가는 길

 

 

 

▲ 한고비 힘들게 올라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