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06. 10. 해인사 소리길
해인사 소리길은 2011년 대장경 천년 세계문화축전과 더불어 조성된 가야산 자락 홍류동 계곡을 따라 축전 주차장에서 해인사 입구까지 7.1km 구간으로 사장교 현수교 등 총 7개의 다리와 500m에 이르는 목조데크 그리고 오솔길로 이어져 있다.
해인사 소리길은 물소리, 새소리, 바람소리, 세월가는 소리를 들을 수 있다고 하서 붙여진 이름이다.
핛생들을 데리고 합천종합야영수련원에 왔다가 인솔교사끼리 오후에 별다른 일도없고 해서 가까운 소리길을 걷기로 했다. 한동안 30도를 넘는 날씨가 활개를 치더니 이날은 다행히 선선한 기운이 들 정도로 기온이 내려가 걷기에는 정말 좋았다. 가을날 나뭇잎들이 단풍으로 물들때가 최고로 좋은데 녹음의 잎들이 우거진 여름에도 시원한 그늘과 물소리, 새소리를 들으면서 걷는 기분이 수도를 하는 사람처럼 마음을 정화하고 머리를 식힐 수 있었고 오래만에 평일에 느껴보는 여유로움이 너무도 좋았다
(사진위에서 클릭을 하면 좀 더 큰 사진을 볼 수 있습니다.)
▲ 나무가 특이해서
▲ 왼쪽 길상암으로 가는 길
▲ 길상암으로 올라가는 길옆에 벌통이 놓여 있더군요
▲ 길상암 입구 도착
▲ 길상암
▲ 다리쪽에서 길상암으로 올라오는 길
▲ 길상암에서 본 풍경
▲ 스님들이 수도하는 곳. "들어 가지 마시오"
▲ 다리를 건너 소리길은 이어집니다
▲ 하심
▲ 단풍나무잎이 물들어 역광으로 빛을 받으면 너무 좋을 같아요
▲ 바위벽에 뿌리를 내리고 굳세게 자라고 있는 나무들이 강한 생명력을 느끼게 해 주네요
▲ 물레방아로 전기를 생산해서 무료로 전화기를 충전할 수 있는곳
▲ 해인사 입구 도착
▲ 해인사 위 치인주차장에서 파전과 시원한 막걸리 한잔으로 허기를 채우고 택시를 기다리는 동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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