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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래봉에서 정령치까지 3

야생초요 2013. 5. 20. 13:04

 

2013. 05. 17. 바래봉에서 정령치까지

 

 

석가탄신일을 맞아 지리산 바래봉 등산을 하기위해 7시에 진주에서 운봉읍 용산리로 출발하였다.

용산 바래봉 등산입구에 도착하니 넓은 주차장엔 벌써 많은 사람들이 주차를 하고 바래봉을 출발한것 같았다. 바래봉 철쭉 축제 기간이라 길옆엔 장사들도 많았다. 용산주차장에서 올라가는 철쭉 군락지에는 이미 꽃이 다지고 없었다. 올해는 유난히 아래쪽과 정상쪽의 개화시기가 잘 맞질 않는 것 같다. 바래봉쪽으로는 아직 개화가 덜 되어 아쉬웠지만 팔랑치쪽은 만개를 하여 정말 보기 좋았다. 아름다운 꽃을 뒤로하고 정령치까지 가는 길은 조그만한 능선을 수없이 넘었는데 그렇게 힘든 구간은 아니었지만 때로는 급경사의 오르막 내리막길도 있어 조금 힘든 구간도 있었다. 팔랑치에서 정령치까지는 계속해서 올랐갔다 내렸갔다를 반복하는 구간이라 사진은 별로 찍지 않았다. 날씨도 괜찮았고 아름다운 철쭉꽃과 아직은 신록의 연두빛을 보여주는 지리산의 나뭇잎들이 참 좋았던것 같다.

코스 : 운봉 용산 - 바래봉 - 팔랑치 - 부운치 - 세동치 - 세걸산 - 고리봉 - 정령치

거리 : 약 15km, 산행시간 : 6시간 30분

 

▲ 팔랑치의 아름다운 철쭉꽃을 뒤로 하고 다시 정령치쪽으로 발걸음을 옮깁니다.

 

 

▲ 팔랑치쪽의 철쭉 군락지

 

 

▲ 정령치쪽으로 가는 길

 

▲ 길가에 흐드러지게 핀 조팝나무꽃

 

▲ 작은 산봉우리를 계속 오르락 내리락 하면서 가게 됩니다

 

▲ 운봉쪽 풍경

 

▲ 바래봉 정상쪽 풍경

 

 

▲ 지금부터 계속해서 오르락 내리락 하면서 갑니다

 

▲ 부운치 도착

 

▲ 오르막길

 

 

 

 

 

▲ 저멀리 지리산 주능선 중에 천왕봉(사진 중앙 제일 뒤쪽 높은 봉우리)도 보이네요

 

 

▲ 능선길을 따라 봉우리를 수십개를 넘게 되는 것 같더군요

 

▲ 신록의 지리산

 

▲ 좌측 제일 뒤쪽이 천왕봉

 

▲ 지리산은 아직 신록의 색감을 보여 줍니다

 

▲ 내려 가면 올라가고, 올라가면 내려가고 수없이 반복

 

 

▲ 사과나무처럼 생겼는데 무슨꽃인지는 잘 몰라요

 

▲ 앞에 보이는 산봉우리를 넘고 능선을 따라 계속 갑니다

 

▲ 세동치 도착

 

▲ 올랐다 내려갔다 하다보니 이젠 힘도 빠집니다

 

▲ 세걸산 도착

 

 

▲ 세걸산 정상에서 천왕봉을 뒤로하고...

 

 

 

 

▲ 천왕봉쪽 풍경

 

▲ 반야봉

 

▲ 천왕봉쪽 풍경

 

 

▲ 길이 제법 험한곳도 있습니다

 

 

 

▲ 어휴 힘들어!!

 

 

▲ 길이 아주 험한 구간

 

 

 

 

 

 

 

▲ 팔랑치를 벗어나니 철쭉꽃 구경하기 힘든데 오랜만에 보게 되네요

 

 

 

 

 

 

▲ 노고단쪽 풍경

 

▲ 만복대 능선

 

▲ 고리봉 정상

 

▲ 더디어 고리봉 정상 도착. 이제부터는 오르막길이 없어 다행.

 

 

▲ 고리봉 정상에서

 

▲ 고리봉 정상에서 천왕봉을 뒤로 하고...

 

▲ 만복대 방향

 

 

▲ 지리산 주 능선

 

▲ 반야봉과 노고단쪽 풍경

 

▲ 정령치로 내려 오면서 본 풍경

 

▲ 정령치로 내려가는 길

 

 

▲ 정령치 휴게소 도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