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01. 24. 화천 산천어축제장 가다
어제는 하루종일 걸었던 것 같다. 늦게까지 상원사를 둘러보고 나오니 어느새 어둠이 깔리고 있었다.
할 수 없이 월정사 입구 캘리포니아라는 모텔에서 하루를 묵고 아침에 일어나 화천으로 이동을 하였다.
날씨는 여전히 눈이 내린다. 요 그년에 한참 히트를 치고 있는 화천 산천어축제장을 한번 둘러 보기 위해서다. 축제장에 도착해 보니 여전히 눈이 내리는 가운데 사람들이 제법 많았지만 그래도 생각도보다는 날씨탓인지 많지는 않았다. 행사장의 대표적인 것은 산천어 낚시인것 같았다. 그곳에 주로 많은 사람들이 몰려 있어고 산천어 맨손잡이, 얼음축구등 다양한 체험과 놀이를 함께 할 수 있는 축제장이었다.
날씨도 너무 좋지 않아 힘들었지만 그래도 축제장 이모 저모 그 흔적을 남겨 본다.
▲ 화천 산천어축제장
▲ 거대한 눈조각속에 얼음동굴 입구가 있네요
▲ 눈조각상 앞에서 기념사진 찍는 사람들
▲ 얼음동굴
▲ 얼음속에 빙어를 넣어 꼭 화석처럼 해놨어요
▲ 멋진 성문을 만들어 놨는데 어느 부대의 현수막이 걸려 있네요. 아마도 이날은 부대 장병들이 나와 자원봉사를 하는 날인가 봅니다
▲ 이곳으로 얼음동굴을 들어가거나 나오게 됩니다
▲ 주로 산천어낚시장에 많은 사람들이 몰려 있더군요
▲ 산천어를 잡으면 이곳에서 호일에 싸서 넣어 구워 주는 곳입니다. 신기했어요!!
▲ 낚시로 잡은걸 구워 먹으러 오셨나 봐요
▲ 제법 잡았네요
▲ 잡은 산천어를 회를 만들어 주기도 하고 팔기도 하는 곳입니다
▲ 얼음위의 눈을 정리하고 있네요
▲ 얼음위에 눈이 쌓여 있는데 평소 이곳에서 뭘하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 어는 관광객의 잡은 산천어
▲ 얼음축구 장면
▲ 빙판위에서 축구를 하니 몸이 제대로 말을 듣질 않아요
▲ 주로 어린이를 태우고 다니는 기구입니다
▲ 어디를 가나 요즘은 이런 마차가 보이더군요. 역시 이곳에도...
▲ 산천어 맨손잡이 장. 추운날씨에 정말 대단했습니다
▲ 연인인지 부부인지 산천어를 잡어 너무 기뻐 하더군요
▲ 산천어를 잡아 옷속으로...
▲ 대단한 부자. 아버지와 아들이 좋은 추억 만든거 같네요
▲ 협심해서 세마리나 잡았네요
▲ 여자도 용감하게 가슴속으로...
▲ 엄마 나도 태워줘...
▲ 신나겠어요
▲ 스케이트를 타고 오다 거만 넘어지고 말았어요
▲ 신나는 스케이트 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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