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2.23. 거제 지심도
집에 있기도 갑갑하고 해서 거제의 봄을 느끼고자 혼자 거제 지심도로 떠났다.
장승포항에서 배를 타고 약 20분거리에 있는 지심도에는 이번 겨울 한파로 아직 동백꽃은 조금밖에 피어있지 않아 좀은 아쉬웠다. 아마도 3월 중순은 넘어야 꽃이 한창 필것 같다.
그래도 풍경도 좋고 숲속으로 난 길을 1시간30분가량 걷고 나니 기분도 상쾌하고 몸도 개운했다. 돌아오는길에 거제의 유명한 '백만석'에서 맛있는 멍게비빔밥도 맛있게 먹고 왔다.
지심도가는 배를 타는 여객선터미널 옆에서 생선을 말려 팔고 있네요.
10시30분 출발 지심도행 여객선
더디어 출발! 장승포항입니다.
장승포항앞의 등대를 지나....
호텔아트
장승포항을 뒤로하고....
멸치잡이배의 멸치를 삶는 배인듯 합니다. 통영.거제의 멸치잡이는 한 선단으로 되어있거든요.
잡아서 바로 삶아 건조시키지요.
지심도 가는 중에 옆 섬(무슨 섬인지는 잘 모르겠음)의 해안
낚시하는 사람들
더디어 지심도 선착장이 보입니다.
지심도 선착장에 도착하여 하선...
지심도를 구경하고 나가는 배를 기다릴 수 있는 지심도 휴게소
선착장에서 올라 가는 길
선착장 옆에서 가족끼리 낚시하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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