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1.29. 제주도의 마지막 여행 비자림
후배와 함께한 7박8일간의 제주도 여행은 즐거웠고 보람도 있었다.
날씨가 좋았더라면 하는 아쉬움도 있지만 카메라 사고 처음 출사한 후배도 추억에 남는 여행이 되었으리라 생각한다.
마지막 여행지인 비자림은 구좌읍에 위치하고 면적은 448㎡에 이르고, 비자나무의 높이는 7~14m 직경은 50~110cm에 이릅니다. 500년 이상의 수령을 자랑하는 2878그루의 나무는 각기 명찰을 붙여 특별 관리하며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관리하고 있습니다.
아프리카 정글숲을 연상시킬 정도로 숲이 잘 조성 되어있고 잘 조성된 산책로를 따라 약 40분정도의 거리를 걷다 보면 몸도 맘도 상쾌해진다.
그리고 장흥으로 돌아가는 뱃길이 눈보라가 치고 바람이 많이 불어 배가 운행하지 않으면 어떡하나 걱정을 했는데 다행히도 배는 정상 운행한단다. 하지만 배가 출발한지 얼마 지나지 않아 주변 여기 저기서 꽥꽥거리는 소리가 들렸다. 많은 사람들이 뱃멀미로 고생을 하고 있었다. 파도가 많이 치니 꼭 놀이동산에서 바이킹 타는 기분이었다.
힘들게 장흥에 도착하여 진주로 차로 달렸다. 밤늦게 진주에 도착하여 여행 해단 술한잔으로 모든 제주 여행을 마무리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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