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2.23. 거제 지심도
집에 있기도 갑갑하고 해서 거제의 봄을 느끼고자 혼자 거제 지심도로 떠났다.
장승포항에서 배를 타고 약 20분거리에 있는 지심도에는 이번 겨울 한파로 아직 동백꽃은 조금밖에 피어있지 않아 좀은 아쉬웠다. 아마도 3월 중순은 넘어야 꽃이 한창 필것 같다.
그래도 풍경도 좋고 숲속으로 난 길을 1시간30분가량 걷고 나니 기분도 상쾌하고 몸도 개운했다. 돌아오는길에 거제의 유명한 '백만석'에서 맛있는 멍게비빔밥도 맛있게 먹고 왔다.
선착장에 조금 올라가면 전망도 좋고 아름다운 펜션이 있네요.
펜션앞 풍경
펜션에서 내려다 본 선착장주변(낚시하는 사람들이 보이네요)
마끝으로 가는 길
마끝의 아름다운 풍경
마끝에는 넓은 바위들이 많고 풍경이 일품입니다
아직 개화가 덜되었는데 유일하게 좀 피어있는 동백꽃입니다
털머위
지심도의 산책로는 동백꽃, 소나무 등 많은 나무들로 되어있어 참 좋습니다
일본군 포대를 설치했던 곳입니다
일본군들이 사용했던 탄약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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