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감상/풍경 및 여행, 산행 사진

경북 영양을 찾아서...

야생초요 2008. 9. 7. 15:20

2008. 08. 25 경북 영양의 삼지마을을 찾아 갔는데....

마을입구에서 도로 공사중이라 차량 진입에 안되더군요.

이미 시간은 늦었고 걸어서 촬영포인트를 찾아 헤맨다는게 너무 무리가 있을것 같아 다음을 기약하고 삼지마을을 포기하고 선바위와 남이포, 그리고 서석지를 들러 대충 기념샷만 하고 태백으로 떠났어요. 담에 기회가 되면 좀 멀긴 하지만 양양군 탐방을 다시해 봐야 겠어요.

 

선바위와 남이포     경북 영양군 입암면 연당리

반변천과 동천이 만나고 조약돌과 부드러운 모래가 깔려 있어 여름철 피서지 명소인 이곳은

조선 세조때 남이장군이 역모자들을 평정시켰다는 전설이 전해오는 곳으로 절벽과 강을 사이에 두고

거대한 촛대를 세워 놓은 것 같은 바위가 선바위고,
석벽과 절벽을 끼고 흐르는 두 물줄기가 합류하여 큰 강을 이루는 강을 남이포라 부른다..

 

 

 

 

 

서석지

이 정원은 보길도 세연정과 담양의 소쇄원과 함께 우리나라의 3대전통 정원으로 꼽히는데 그 규모는 가장 작다.

서석지는 상서로운 바위가 있는 연못이라는 뜻인데 조선 광해군시대 낙향하여 석문 정영방선생이 만든 연못이다. 서석지 문을 들어서면 중심에 경정과 주일재가 얕은 토담에 둘러싸여 있다. 경정 앞 연못에는 여름이면 연꽃과 서석이라는 돌이 가득하다.

담모퉁이에는 수령 500년이된 은행나무가 있다. 또 연못 북쪽에는 사우단을 만들어 매화, 대나무,소나무,국화를 심었다. 연못에는 60여개 기묘한 서석들이 각각의 이름을 가진 서석군이 볼만하다.

- 위치 : 경북 영양군 입암면 연당리 394-1
          (아이코드:575-306-5503)
- 문의 : 054-680-6062, 6067 (영양군청 문화관광과)
          054-682-4500 (입암면사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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