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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군사령관과 함께 1

야생초요 2008. 8. 13. 23:40

2008년 8월 8일 - 8월 10(2박3일)

정말 군대생활하면서 스타(장군)의 옆에 가는 일은 쉽지 않은 일이었는데 이번에 3군사령관님(육군대장)과 아주 절친한 분 덕택에 사령관님의 초대를 받아 3군사령부를 방문하여 사령관님과 정말 뜻깊은 시간을 같이 할 수 있었다. 사령부 본관앞에 도착하니 사령관님과 참모들이 직접나와 반갑게 맞아 주었다. 좀은 어색하기도 하고 솔직히 얼떨떨하기도 했다. 사령관님의 안내로 사령관실에서 음료수를 마시면서 담화도 나누고 사령관과 사진도 촬영하였다.

잠시 후 계작과장(대령)으로부터 부대 브리핑을 보고 받고, 부대 역사관으로 옮겨 정훈과장으로부터 자세한 설명도 들을  수 있었다.

그리고 체육관으로 옮겨 사령관님이 직접 심판을 보시는 가운데 사령부 참모님들과 친선 배구경기도 했다. 친선경기 중에도 부대원들이 직접 음료수와 과일도 서빙하는데 정말 기분이 좋았다.

우리들의 숙박지인 선봉레스텔로 옮겨 목욕탕에서 목욕를 마치고 방 배정을 마치고 사령관, 참모들과 만찬을 하고 저녁시간을 맘껏 즐겼다. 언제 우리가 이렇게 많은 별들과 함께할 시간이 있겠는가!

아침식사후 간단한 기념촬영을 마치고 사령관 별장이 있는 인천 영종도로 이동을 하여 아름다운 풍경도 감상하고 해변에서 물놀이도 하고,  맛있는 음식도 먹고 정말 재미있었고 뜻깊은 사령관님과 함께한 2박3일이었다. 앞으로 사령관이하 전부대원들모두 건강하시고 건승하시길 빕니다.

 

 사령부에 도착 (제 아들이 사령관님과 악수를.....)

 

사령관님과 단체 기념촬영 

 

아들이 육군대장 4성장군 성판차앞에서.... 

 

4성장군 앞에서 거만한 포즈로..... 

 

나도 사령관 차 앞에서 한컷... 

 

 전날 많이 마신 술때문에 얼굴이 영 ㅎㅎㅎㅎ

 

사령관실에서 개인 기념사진 촬영(울 아들) 

 

울 가족모두 사령관님과 함께.... 

 

 

 

 

 

 

 

 

 

 

 

역사관에서 정훈과장의 설명을 듣고.... 

 

 

 

열심히 설명하시는 정훈과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