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오사카에 도착하여 우리들 기다리고 있는 관광버스를 타고 오사카 시내에서 좀 떨어진 한적한 곳으로 이동하여 고기뷔폐에서 일본땅에서 처음으로 배불리 식사를 하였다. 맛도 괜찮았고 분위기도 괜찮고 전체적으로 만족했다.
점심 식사후 우리는 관광버스로 지진의 악몽이 가시질 않는 고베로 이동하였다. 고베 시내는 지진 이후로 새로운 도시가 된듯이 깔끔히 정리되어있었고 신도시 같았다.
그 중에서 우리는 제일먼저 '키따노이진칸'(가파른 언덕을을 따라 형성된 유럽풍 거리)이라는 곳으로 갔다.
생각보다 별로 볼건 없었지만 1867년 개항과 더불어 외국인 거주지가 조성되자 다양한 모습의 양식 건축물 200여채가 이국적 분위기를 주도하는 명소로서, 이진칸 거리는 각 집마다 이름과 특색이 있다.
우리들의 발이 되어줄 관광버스
별로 찍을 만한 장면이 없어 거리에 진열된 일본 자판기를 찍어 봤어요!!
이름모를 일본의 예술가(?) 마술도 하고 외줄타기도 하나 봐요!! 나름 재미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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