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석정은 계절을 가리지 않고 관광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곳이다. 지금은 국민관광지로 지정이 되었고 고석정하면 전적지 기념관을 먼저 떠올리지만 원래 이 곳은 임꺽정 설화가 전해진 곳으로 더 유명하다.
고석정은 한탄강변에 외롭게 우뚝 솟아 오른 고석암 앞에 위치한 정자의 이름으로 그 명명자는 신라시대 진평왕으로 알려져 있다. 높이 10m의 바위 봉우리인 고석암을 가까이서 즐겨 감상하기 위하여 정자를 짓게 한 것이 그 시초였다고 전해진다. 천년 왕국 신라의 한 왕이 이름 지어 놓았다는 사실보다 이 곳이 세상을 떠들썩하게 했던 의적 임꺽정의 본거지였다는 사실이 더 세간의 관심을 불러일으킨 모양이다. 지금도 마을에서는 이 고석암을 꺽정 바위라고 부르고 있으며 군에서는 관광지 안에 임꺽정 동상을 건립해 놓기도 하였다. 전설에는 임꺽정이 죽은 것이 아니며 꺽지라는 물고기로 변해 이 곳에 산다는 이야기도 있다.
* 아래의 동상은 임꺽정 동상이며 큰 건물은 '철의삼각전적관'
고석정 가는 길
고석정(정자 이름)
고석정 앞의 한탄강(겨울이라 물이 많이 없음)
고석정
한탄강의 겨울(여기도 가뭄이라 그런지 물이 영....)
고석정 앞에 우뚝솟은 바위
한탄강변의 빙벽(물이 적어 사람들이 강바닥을 걷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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