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당사(강원도 철원군 철원읍 관전리 3-2외 4필지)
이 건물은 8.15 해방 후 북한군이 공산독재정권 강화와 주민통제를 목적으로 건립하였다.
6.25 동란까지 사용한 북한의 노동당사로서 악명을 떨치던 곳이며, 한국전쟁 당시 이곳에서 얼마나 치열한 전투가 벌어졌는지를 짐작할수 있을 정도로 전쟁의 상흔이 크게 남아있다.
지붕은 없어지고,기둥부터 벽 곳곳에 총탄자국이 지금도 선명하다.
이 건물을 지을 때 성금으로 1개리(里)당 쌀 200가마씩 거두었고, 지역 주민들로부터의 강제 모금과 노동력 동원을 하였다고 한다. 또한 내부 작업은 비밀유지를 위해 공산당원 이외에는 동원하지 않았다고도 한다.
2001년 2월 통과된 '문화재보호법 중 개정법률안'에 의하여 근대문화유산 등록대상이 됨으로써 정부 차원의 보호를 받게 되었다. 이념에 의해 남북이 갈라진 분단을 상징적으로 가장 잘 보여주는 아픔의 현장이다
'사진 감상 > 풍경 및 여행, 산행 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직탕폭포와 태봉교 (0) | 2007.02.02 |
|---|---|
| 도피안사 (0) | 2007.02.02 |
| 빙어축제 (강원도 인제군 남면) (0) | 2007.02.02 |
| 황태덕장과 매바위 빙벽등반 (인제군 북면 용대리) (0) | 2007.02.02 |
| 한계령 (0) | 2007.0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