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0.03. 선청 정취암에서
이젠 제범 가을 기분이 들정도로 날씨도 선선해졌고 한들거리는 코스모스, 파란 하늘이 여행하기 참 좋은 계절인 것 같다.
아내와 장모님을 모시고 원지에서 맛있는 어탕을 먹고 조용하고 풍경이 아름다운 정취암으로 향했다.
가는길의 논은 황금들판으로 변해 있었고 조금씩 나뭇잎도 색을 머금고 있었다.
조그만 가을 산사에는 너무도 조용하고 적막했다. 정취암을 돌아 집으로 오는 길은 경치도 일품이었다.
위치: 경남 산청군 신등면 양전리 927-2번지(조계종 해인사 말사)
대성산(일명 둔철산) 의 기암절벽 사이에 자리한 천년 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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