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7.29. 진도대교
세방낙조에서 일몰의 멋진 장면은 보지 못하고 서둘러 진도대교 앞 녹진전망대로 향했다.
멀리 서울에서 버스로 세방낙조 일몰을 담기 위해 오신 연세 많으신 진사님을 우리 차로 모셔서 같이 갔다.
에너지 절약차원에서 그런지 구 진도대교에는 불빛이 들어 오질 않아 아쉬웠지만 그래도 정말 아름다웠다. 저녁에는 노 진사님의 저녁식사 접대로 맛있게 먹고 대교 근처에서 자고 새벽 일찍 다시 녹진전망대로 갔다. 혹시 일출을 볼 수 있을까 하고 ... 하지만 잔뜩흐린 날씨탓에 해는 볼 수 없었다. 그래도 붉게 물든 하늘이 정말 환상적이었던 같다.
<녹진전망대에서 본 진도대교의 주경과 주변 소경>
<녹진전망대에서 본 진도대교 야경>
<녹진전망대에서 일출>